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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제13회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 개최
대상, 인기상 포함 총 5개 부문에서 수상자 선정
2023년 02월 10일 (금)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가 주최한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가 지난 24() 사이버한국외대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가 ‘제13회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를 지난 2월 4일(토)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는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함양하고 일본어와 일본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토대로 일본어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경연대회다. 사이버한국외대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주제와 형식에도 제한을 두지 않고 진행된다.

특히 이번 제13회 콘테스트는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으로는 3년만에 다시 열린 바 더 많은 학생들의 참여가 있어 그 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본선에 진출한 11명의 참가자 모두 독창적인 주제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뛰어난 스피치를 선보였고,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 윤호숙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정현혁 학부장, 하치노 토모카 교수, 사사 히로코 교수가 심사위원을 맡아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인기상 5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먼저 대상의 영예는 일본어학부 이혜진 학우가 차지했다. ‘Nのために(N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완성도 높은 연설을 선보인 이혜진 학우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너그럽게 봐주신 교수님, 튜터님 그리고 학우분들에게도 감사하다, “앞으로 학업에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다음으로 최우수상은 일본어학부 이보나 학우가 수상했다. 이보나 학우는 일본 문부과학성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일본 와세다대학교에서 수학했던 경험을 살린 早稲田(나의 와세다)’라는 스피치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어 우수상은 学、その 6(입학, 그 후 6)’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 일본어학부 이철규 학우, 장려상은 日本のおさん(나의 일본 아버지)’의 일본어학부 전소은 학우, 인기상은 ある(어느 날)’이라는 주제로 스피치한 일본어학부 김진이 학우가 각각 수상했다.

일본어 스피치 콘테스트를 주최한 정현혁 일본어학부장은 벌써 13회를 맞는 이 대회가 사이버한국외대의 한 전통이 되었고, 해를 거듭할수록 참가 학생들의 스피치 내용과 그 실력이 향상되고 있다, “13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고 대회가 열릴 수 있었던 것은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학교의 지원, 교수님들의 헌신 덕분이며 이 대회가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215()까지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학교 입학지원센터(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ipsi@cufs.ac.kr), 전화(02-2173-2580), 카카오톡(cufs)을 통해 입학 상담 및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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