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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교육부 ‘2021년 한국형 온라인공개강좌(K-MOOC) 묶음강좌’ 선정
2021년 07월 26일 (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케이무크) 운영사업’ 신규 묶음강좌에 추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K-MOOC 묶음강좌는 특정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복수의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꾸려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에 선정된 사이버한국외대의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중국어(FLEX-2급) 과정’ 묶음강좌는 ‘쉽게 들어가는 중국어 입문’, ‘패턴으로 정복하는 중급 중국어’, ‘통증을 알아듣는 진료 중국어’, ‘통증을 물어보는 진료 중국어’ 4개 강좌로 구성된 교육과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 원종민 학부장과 TESOL대학원 성은경 부원장,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황지연 교수의 자문을 받아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 이선희 교수(이러닝혁신전략원장)를 필두로 장린자 교수, 종혜현 교수, 이보영 교수가 참여해 개발할 예정이다.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중국어(FLEX-2) 과정’은 FLEX-2급의 중국어 수준을 입문부터 초급-중급-활용-고급까지 단계별로 구성해 진료 관련 외국어와 직무 수행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한다. 이를 통해 의사, 간호사 등 현업에 종사하는 의료진의 실전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진료 현장의 적응력 강화와 보건·간호 관련 직무종사를 준비하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묶음강좌를 총괄 기획한 연구책임자인 이선희 교수는 이번 묶음강좌가 기존에 제공되던 MOOC 강좌와는 확연하게 다른 특징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신의 어학수준을 공신력 있는 시험점수에 맞춰서 가늠할 수 있는 레벨테스트와 자기 발음을 시각적으로 보면서 학습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함께 제공된다”라며 “또한 수업의 내용을 단순히 동영상 시청으로 익히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가 직접 K-MOOC 플랫폼 강의실 안에 제공되는 학습게임을 클릭하면서 완수하도록 해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진료중국어(FLEX-2) 과정’은 사이버한국외대 마이크로러닝센터에 마이크로강좌로 개설돼 운영 중인 원종민 중국어학부장의 ‘진료중국어 시리즈’가 모티브가 되어 기안된 것으로, 의료 진료 시 필요한 상황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학습자가 빠르게 습득하고 도구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온라인 교육에 적합한 교수설계구조를 검토해 최적의 교육효과를 낼 수 있는 교육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차세대 글로벌LMS ‘LearningX’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선도적인 에듀테크 개발력을 활용해 K-MOOC 온라인 플랫폼 상에 다양한 학습 액티비티를 구현할 예정이다. K-MOOC 묶음강좌를 통해 배포될 발음학습 애플리케이션은 이번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운영사업 참여교수인 이선희 교수의 한국연구재단의 연구결과물로, 향후 다른 외국어 학습자의 발음학습에도 응용할 수 있도록 보완 개발해 K-MOOC 사업 기간 중 무상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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