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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개교 67주년 기념식 개최
2021년 04월 20일 (화) HUFSNEWS hufspr@hufs.ac.kr
   
[사진. 개교 67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건네는 김인철 총장]

한국외대는 4월 19일(월)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개교 6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기념식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소규모로 진행되었다.

곽선주 행정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 행사는 이태욱 기획조정처장의 학교연혁 보고를 시작으로 김종철 이사장, 김인철 총장의 기념사, 민동석 총동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종철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외대의 핵심 역량은 외국어이다. 다양한 외국어 분야 중 특히 번역 분야에서의 우수한 업적을 통하여 우리대학의 학문 발전과 위상 확립에 큰 역할을 해주신 두 분에게 법인에서 새로 마련한 동원번역상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AI, 빅데이터, 질병의 대유행 등 우리에게 닥친 위기에 대하여 우리대학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대혁신에 모든 구성원이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인철 총장은 개교 67주년을 외대 가족 모두와 함께 축하하며,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주도한 17만 동문을 배출한 명문사학, 이공계 중심 선두권 대학과 어깨를 겨룰 수 있는 인문학 전통을 가진 융복합 대학으로서의 자부심과 엄중한 소명감을 여러분들과 함께 나눠가겠다"고 전했다.

민동석 총동문회장은 "코로나19와 함께 다가온 저출산과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총동문회에서 도입한 '동문 멘토링'의 선순환 사례처럼 학교와 재단, 총동문회가 긴밀하게 협력해서 우리대학을 다시 한 번 도약시키기로 다짐하는 개교 67주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이어진 표창장 수여식에서 우리대학 학교법인 동원육영회는 번역 문화 발전에 공헌하고 학교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에 대하여 동원번역상을 박우수 영미문학·문화학과 교수, 최성은 폴란드어과 교수에 수여했다. 다음은 장기근속자, 우수교원 및 우수직원 표창 순으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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