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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부의 '줄 잇는 온정', 익명의 학부생이 기부한 수제 면마스크가 대구지역 학생들에게 전해져
2020년 04월 01일 (수)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 한국어학부는 한 재학생이 익명으로 기부한 수제 면마스크를 대구지역 학생들에게 전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에서 한 재학생이 지난 3월 27일에 익명으로 손수 만든 면 마스크를 학부 사무실로 전달했다는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

익명의 재학생이 보낸 소포 우편물에는 정성껏 만든 수제 면 마스크, 마스크에 넣어 쓸 수 있는 정전기 필터와 함께 손편지와 간식까지 들어있었다.

이 학생이 적은 짧은 손편지에는 “어르신들을 위해 면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보내고 있는데, 개강 후 학교에 계속 출근하시는 한국어학부 교수님과 조교님들이 생각나서 마스크를 보낸다.”는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한국어학부 교수진은 “모두들 어려운 상황에서 직접 제작한 마스크로 이웃에게 선행을 베풀고 이렇게 정성 가득한 마음을 나눠준 학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교수 및 튜터, 조교들 모두 힘내서 학생들의 학업 수행에 공백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어학부는 학생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이어받아 도움의 손길이 보다 더 필요한 분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기부 받은 물품을 대구지역 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 ‘차곡차곡-늘품’에 전달했다.

한국어학부 박기선 학부장은 “정성을 다해 만든 마스크를 기부한 학우님의 선한 마음을 그대로 담아 사이버외대 가족들과 나누고자 하니 긍정적인 기운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 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힘든 시기일수록 모두 힘을 내어 건강하고 밝게 생활하며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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