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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고 건강한 2학기! Let's Go!
2007년 09월 01일 (토) 최인정 기자 cinelf@naver.com

 
뜨거운 태양이 작열하던 여름은 가고 어느덧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비로소 코스모스 활짝핀 2학기의 시작되었다. 여름내 바캉스와 선풍기 끌어안고 즐기던 휴가의 느슨함을 다잡고 공부할 시기이다. 퇴근 후 앉은 컴퓨터 앞은 아무리 마음을 다잡아도 눈은 천근만근 무겁고, 도대체 집중하기가 너무도 어렵다. 새로 시작되는 2학기에 더욱 건강하게 공부할 수 있는 몇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집중력을 키워주는 좋은 자세

(1) 등받이가 수직(90°)이 되도록 조절한다.
(2) 엉덩이가 등받이에 밀착되도록 깊숙이 앉는다.
(3) 보조등받이의 만곡부가 허리와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보조등받이의 상하위치를 조정한다.
(4) 양쪽 무릎간 거리가 어깨 넓이 정도가 되도록 하고, 양쪽 발바닥간 거리는 양쪽 무릎간 거리보다 조금 넓게 위치시킨다. 이 때 발바닥 전체가 바닥면과 접촉하도록 한다.
(5) 무릎과 종아리의 각도가 100 ~110도 정도가 되는지 확인하고 필요시 의자의 높낮이를 조절한다.

장시간 앉아있어서 등에서 약간의 통증이 있다면 양발을 앞 쪽으로 좀 더 내고 반대로 허리가 조금 아픈 느낌이 들면 양발을 뒤쪽으로 좀 당겨 놓는다. 이것은 무릎과 종아리간의 각도를 조절하여 힘이 등이나 허리 어느 한곳에 집중되지 않고 골고루 힘을 받도록 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의자 높이를 조절해서 발바닥이 땅에 완전히 닿고 허리와 등도 의자 등받이에 붙인 자세가 가장 올바른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자세로 단번에 고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천천히 한 가지씩 신경을 써서 바꿔나가다 보면 어느새 완벽한 자세를 하고 앉아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 눈의 피로여! 안녕~

▶ 눈에 좋은 음식들

우리의 몸은 좋은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건 모두가 아는 상식일 것이다. 음식을 가리지 않는 식습관은 눈을 건강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충분한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도록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눈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것이다.
눈에 좋은 영양소는 비타민 A와 칼슘으로 평소 이 두 가지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눈의 건강에 도움이 된다.

(1) 눈에 좋은 영양소인 비타민 A : 달걀노른자, 버터, 치즈, 당근, 시금치 등을 이용해 만든 음식
(2) 눈을 구성하는 성분이 많은 음식 : 달걀, 콩, 등푸른 생선, 지방이 적은 육류 등
(3) 눈의 기능을 증진시키는 성분이 많은 음식 : 우유, 유제품, 뼈째 먹는 생선, 해조류, 피망, 인삼, 토마토, 시금치 등
(4) 눈의 기능을 조절하는 성분이 많은 음식 : 양배추, 양상추, 과일류, 무 등
(5) 시력을 강화하는 성분이 많은 음식 : 배아, 감자, 유지류 등
(6) 눈에 해로운 식품 : 단맛이 나는 사탕이나 과자, 인스턴트식품(이러한 음식은 칼슘의 활동을 억제)
(7) 눈에 좋은 차 : 결명자차, 국화차, 감잎차 등

▶ 또랑또랑 눈을 보호하자!

열심히 장시간 강의를 듣다보면 눈이 침침하고 눈이 충혈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모든 것이 마찬가지겠지만 눈도 열심히 일을 하면 쉬게 해주어야 보호도 할 수 있고 무리가 가지 않게 된다. 먼저 눈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주자. 모니터와 책상과의 거리는 35~50cm가 적당하며 모니터를 눈보다 약간 아래 두고 화면을 10-20°정도 뒤로 젖힌다. 방은 적당히 밝게 하되 모니터에 빛의 반사가 있으면 필터가 있는 보안경을 씌우도록 한다. 모니터에는 먼지가 많이 끼므로 자주 닦아준다.
그리고 밤늦게 까지 공부할 경우 스탠드는 두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나머지 하나는 약간 뒤쪽에 두셔서 방과 책상의 밝기를 비슷하게 맞춰 주면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다.

- 시력을 좋게 하는 눈 운동 방법!

이미 엎질러진 물이라고 후회는 하지말기, 시력을 좋게 하는 눈 운동방법을 소개한다. 만약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한다면 잠시 벗고 따라 해보자. 2배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어두운 조명에서 책이나 TV를 보지 말고 등 푸른 생선, 당근, 토마토 등 눈에 좋은 음식을 즐겨먹자.

- 눈 스트레칭

(1) 얼굴은 움직이지 않고, 눈동자만 상, 하, 좌, 우 로 최대한 움직인다 ― 5회
(2) 눈을 있는 힘을 다해 꼭 감는다. 5초 후에 뜬다 ― 3회
(3) 눈동자를 천천히 원운동 시킨다. 시계방향, 시계반대방향 번갈아서 돌린다 ― 5회
(4) 눈을 가볍게 천천히 깜박거린다 ― 10회

- 본격적인 눈 운동

(1) 눈동자를 상하좌우로 움직이고 원운동을 좌로 한 바퀴 우로 한바퀴 - 5회
(2) 1미터 이내에 있는 물체에 초점을 맞추고 2~3초 보다가 10미터 이상 멀리 있는 물체에 초점을 2~3초 맞춘다 - 5회
(3) 멀리보기 먼 곳(10미터 이상)을 여기저기 바라본다. 한곳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먼 곳을 이곳저곳 본다. 2~3분 정도 - 잘 보이지 않는다면 가능한 한 큰 물체를 본다. 자세히 볼 필요는 없으므로 알아볼 수 있는 물체를 보기만 하면 된다.


3. 전자파를 잡아라~

전기 및 자기의 흐름에서 발생하는 일종의 전자기 에너지인 전자파는 연구에 의하면 두통, 시력저하, 백혈병, 뇌종양, 인체에 누적된 뇌파 혼란 초래, 순환계 이상, 남자 생식기능 파괴, VDP 증후군 및 안질환 유발 등 각종 질병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고 하니 그 유해성이 무시무시하다고 할 수 있다.

▶ 생활 속 전자파를 차단하는 방법
- 전기제품을 쓰지 않을 때는 반드시 플러그를 뽑아 둔다.
- 컴퓨터를 사용할 때는 최소한 60cm 이상 떨어져서 작업한다.
- 컴퓨터를 할 때는 자주 차가운 물로 손을 씻는다.
- 상표를 제거한 투명한 페트병에 물을 4/5정도 채우고 모니터 양쪽에 둔다. 하루에 한번 물을 갈아주는데 사용한 물은 많은 양의 수돗물을 틀어놓고 조금씩 버린다.
- 마우스패드는 될 수 있으면 글자나 무늬가 없는 것을 사용한다.
- 마우스는 사용하지 않을 때는 엎어(뒤집어) 둔다.
- 컴퓨터를 오래 자주 사용하는 방은 물걸레로 방바닥을 매일 청소한다.
- 전기면도기는 얼굴부위에 밀착시켜 사용하므로 사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상책이다.
- 휴대폰을 사용할 때는 안테나를 뽑고 통화하며, 되도록 머리에 바싹대지 않는다.
- 지하철이나 전철을 탈 때 고압선로에서 되도록 멀리 떨어진다.
- 전자레인지는 가전제품 중 전자파가 가장 많이 발생하므로 사용할 때는 1m 이상 떨어져서 사용하며, 작동중일 때는 절대로 내부를 들여다보지 않는다.

청명하고 맑은 가을하늘의 상쾌함처럼 사이버외대생들의 2학기도 푸르고 건강하길 기원하면서 Let's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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