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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외국어대학교 학부별 학생회 활동현황
2008년 02월 01일 (금) 주현경 기자 juyuwoo@cufs.ac.kr



▶ 일본어학부 (학부대표 05학번 차인선)

저희 일본어학부는 학생회장, 부회장, 그리고 각 학년대표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세부적으로 총무부, 회계부, 학술부, 행사부, 홍보부, 중장년부의 6개 부서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학생회에서 중점을 두고 활동하고 있는 내용은 첫째, 오프라인 수업 활성화와 활발한 학우모임조성입니다. 온라인 대학이기 때문에 매일 얼굴을 맞대고 수업을 듣는 일반 대학과 달리 입학당시의 의지와 다르게 학업을 소홀히 할 수도 있고 뒤쳐질 수도 있는데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그런 단점을 극복하면서 학우애도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마련하고자 함입니다. 두 번째, 외국어 전공이다 보니까 혼자 공부하면 어려운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우리학부 학우 중에는 일본에서 다년간의 유학 경험을 가지고 있는 고급실력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은 일본어를 처음 접하는 초급자이지요. 학우들 간의 레벨격차를 보완하기 위해 저희 학생회에서 가장 중요시 하고 있는 활동 중 하나가 바로 스터디 활동 장려입니다. 누가 누구를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아니라, 고급실력자들이 초급자들을 도와 다같이 고급실력가 되기 위한 윈윈전략(win-win strategy)이죠.

그리고 대부분의 모임이 서울 및 수도권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지방 거주 학우들이 자칫 소외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방소모임 활성화에도 많은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각 학년별 대표의 주관아래 학년별 모임 활성화, 동문회추진 등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저희 일본어학부 학생회 활동의 가장 키포인트는, 스터디 모임, 각종 행사, 학우간 모임 등 오프라인 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것입니다. 온라인 대학에서 오프라인 활동이 왜 중요한지 의문을 가지실 수도 있겠지만, 서로 얼굴을 자주 볼 수 없는 온라인 대학이기 때문에 공식적인 모임이 아니더라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교류가 있어야만 서로의 학업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이유입니다. 매일 컴퓨터만 붙잡고 혼자 공부하다보면 도태될 수도 있고 지쳐서 포기할 수도 있는데, 이러한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서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캠퍼스의 낭만도 충분히 즐기자는 취지입니다. 오프라인 활동을 많이 하다보면 자연스레 자유게시판도 활성화가 되고, 시끌벅적한 자유게시판에서 학우들과 놀다(?)보면 ‘아, 내가 정말 학생이구나.’하는 생각에 초심을 잃지 않고 계속해서 정진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2008학년도 신ㆍ편입하시는 학우님들도, 저희들의 낭만행렬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한국어학부 (학부대표 07학번 김원식)

우리 한국어학부는 2007년 신설된 학부로 온라인대학의 특성상 학우님들의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으며, 정경미 학우님, 유미현 학우님께서 어렵게 활동하며 운영하신 전례를 교훈삼아 08년도 1학기는 보다 조직적이고 능동적으로 활동하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새로 대표직을 맡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 정확한 학기 로드맵을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대략 2월말에서 3월초 사이에는 신ㆍ편입생 학우님들을 환영하는 MT를 계획하고 있으며, 5월 스승의 날 행사와 기말고사 이후에 종강파티 모임 또는 엠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한국어학부 학우님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언론홍보ㆍ문화콘텐츠학부 (학부대표 07학번 이선주)

저희 언론홍보ㆍ문화콘텐츠학부(이하 언홍학부)는 연중 공식적인 행사를 제외하고도 학부 내 작은 모임들을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임원진 모임은 거의 한 달에 한번정도 오프 모임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임원진 모임이라하여 꼭 임원단만이 참석하는 것이 아닌 일반 학우들도 함께 모여 학교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언홍학부를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저희 언홍학부 학생회는 언제나 열린 마음으로 학우들에게 다가가려 노력합니다. 누구나 학생회 생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항상 열린 귀로 학우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좀 더 학우들의 활발한 활동을 위해 학부 게시판 외에 다음카페(http://cafe.daum.net/cufsc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언홍학부 학생이라면 누구든 가입할 수 있으며, 카페를 통해 좀 더 편안하고 가깝게 서로가 의사소통할 수 있는 장을 하였습니다.

2008년도에 저희 학생회가 주관을 하거나 혹은 학교 측과 총학생회를 도와 진행하게 될 행사들을 시기별로 요약해서 말씀드린다면, 우선 2월에는 졸업식 및 입학식이 있습니다. 공식 행사가 끝난 뒤에는 선배님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신입생들을 환영하는 선후배간 만남의 자리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3월에는 재학생들을 위한 2008년 첫 학부 전체 MT를 진행하려합니다. 신입생들과 선후배들의 만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좀 더 활동적인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자 합니다. 벚꽃이 만발하는 4월에는 사이버외국어대학교 전체 행사인 상춘제가 있겠네요. 6월 기말고사가 끝나는 시점에는 한 학기를 마무리하는 학부 종강모임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 학기동안 수고하신 지도교수님과 학우들이 모두 모여 그동안의 학부 생활들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다음 학기 준비를 위한 자리가 될 것입니다. 7~8월은 여름방학 기간으로 많은 학우들의 활동이 적은 시기일듯합니다. 하지만 언홍학부에서는 좀 더 활동적인 학우들의 활동을 이끌어내고 또 언홍학부의 새로운 1년을 이어갈 임원진 선출에 대한 모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짧지 않은 여름방학을 끝내고 9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 2학기 신ㆍ편입생 및 재학생들이 함께 융합할 수 있도록 학부전체 MT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 10월에는 사이버외국어대학교 한마음 체육대회 혹은 등산대회 일정이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한 해를 마무리 하게 되는 11월 혹은 12월에 졸업생들을 위한 졸업 여행을 준비하려합니다. 아직까지 저희 학부에서는 졸업생들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그리 많은 인원은 아니지만 작게나마 졸업생들을 위한 졸업여행을 준비하려합니다. 간략하게 올 한해 진행될 큰 일정들로는 이정도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하지만 서두에 말씀드린 대로 한 달에 한 번 정도 있는 임원진 회의가 진행 된 후에 행사별로 변경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온라인대학이라는 특성 때문에 학우들의 활동이 적은 것이 현재 실정입니다. 하지만 언홍학부 학우들이라면 좀 더 활동적인 학창생활을 적극 권해드립니다. 언홍학부는 언제나 열려있으며 여러분이 한 발자국 다가올수록 저희는 두 걸음 더 학우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바쁜 일정에 학교일까지 힘드시겠지만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결국에는 본인에게 더 큰 추억과 감동을 안겨줄 수 있을 것입니다. 끈끈한 학우애! 언홍학부에서 충분히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취재에 협조해 주신 한국어학부대표님, 일본어학부대표님, 언론홍보ㆍ문화콘텐츠학부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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