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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지의 사회 초년생들과 제2의 인생설계에 나선 장년층의 인생 디딤돌로 선택된 사이버한국외대
2016-2학기 입시지원자들의 특징을 살펴보다
2016년 08월 08일 (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2016-2학기 입시모집 결과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719(), 2016-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했다. 이번 2학기 모집에서는 전년과 달리 추가(2) 모집을 시행하지 않았음에도 더 많은 지원자가 몰렸으며, 개교이래 사이버한국외대의 2학기 입시모집 결과 중 역대 2번째로 지원자가 많았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외국어 계열의 신입학 일반전형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3학년 편입학 일반전형 및 학사편입에는 우수한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이에 우수한 지원자임에도 불합격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기도 했다.


2016-2학기 입시지원자들의 특징 

첫 번째는 해외 각지에서 사이버한국외대를 찾은 지원자의 증가와 거주 국가의 다양화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해외에서 사이버한국외대를 찾은 지원자 수는 41명에서 112명으로 급증하였다. 중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전년에도 지원자가 많았던 국가에서의 지원은 여전히 많았으며, 그 외에 아프리카의 부룬디, 남아프리카공화국, 스와질랜드, 짐바브웨, 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이란, 카타르, 아시아의 라오스,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인도,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등 이색국가에서도 사이버한국외대를 찾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이들 중에는 현지 생활 혹은 비즈니스에 필요한 언어습득은 물론, 문화와 지역을 이해하기 위해 사이버한국외대를 찾은 지원자와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워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하는 지원자가 많았다.

두 번째로 지원자들의 연령대 변화도 두드러졌다.
사이버외대는 전통적으로 20대와 30대 지원자가 전체지원자의 약 70%에 달하며 높은 비중을 차지해왔다. 그러나 이번 2학기 모집에서도 20대와 30대 지원자 수는 전년과 비슷하나 10대와 40~50대 지원자가 전년보다 증가하며 그 비중이 다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 10대의 사회 초년생들은 사회로의 첫 진출을 앞두고 일반대학의 대안으로 일과 학습을 병행하기 위해, 40~50대의 장년층은 직무능력향상, 재교육에 목적을 두거나 제2의 인생설계를 위한 새로운 출발의 인생 디딤돌로 사이버한국외대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2016-2학기 신·편입학에 합격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한 수강신청 및 등록을 지난 88()까지 실시했다. 2016-2학기 개강은 2016년 8월 29일(월)이며,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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