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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종강!!!“Cy외대 교수와 학생들, 1년간의 노고를 자축하며 종강모임 갖다.”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글로벌경영학부-
2014년 12월 24일 (수) 학생지원처장 김수진 spanish@cufs.ac.kr

20141220, 토요일. Cy외대의 기말고사가 마무리되고, 오랜 학업과 시험에 지친 학생들, 그리고 그들을 격려하고 뒷받침하느라 고군분투했던 교수들이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송년의 아쉬움을 함께 나누는 즐겁고 따뜻한 자리를 가졌다.

온도계의 수은주가 영하 7, 체감온도는 영하 15도를 하회하는 엄동설한의 한 복판. ‘하나로 뭉침을 사랑하는 사이버외대 중국어학부와 일본어학부와 글로벌경영학부는 각각 종로 인근의 식당에서, 한국어학부는 서울숲 인근의 식당에서, 스페인어학부에서는 여의도의 식당에서 하나로 뭉쳐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고 단란한 시간들을 보냈다.

언제나처럼 끈끈한 동료애와 인해전술을 자랑하는 중국어학부와 자랑스러운 한국어 전파의 첨병인 한국어학부에서는 각각 70~80명 이상이 참석해 그 세를 과시했으며, 사제 간에 공경하고 사랑하는 정이 유난히도 각별한 일본어학부에서도 50여명이 참석해 훈훈한 대화의 장을 이어갔다. 도회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알고 보면 그 누구보다도 따뜻한 가슴의 소유자인 글로벌경영학부에서도 30명이 모여 정담을 나누었고, 열정을 빼면 남는 게 없을 것 같은 스페인어학부에서도 40명이 모여 앉아 우정의 깊이를 더했다. 남다른 열의로 똘똘 뭉친 TESOL 대학원 역시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깊어가는 송년의 정취를 함께 누렸고, Cy외대의 기둥인 영어학부는 27일을 D-데이로 잡고 대동단결해 그 세를 과시를 준비를 단단히 하고 있다. 모두가 깜짝 놀랄만한 신기록이 수립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이번 송년모임에서 교수들과 학생들은 한 해의 노고를 서로 치하하고 지난날을 돌이켜 보며 더 보람찬 새해를 기약했다. 아울러 그 어느 해보다도 추운 겨울을 보내며 이웃과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행동을 약속했다.

  그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 기울어간다. 때로는 즐겁고, 때로는 감동적이었지만, 때로는 가슴 먹먹하도록 아픔이기도 했던 숱한 순간들이 있었다. 이제 그 많은 시간의 편린들이 기억의 한켠에 둥지를 틀고 다가올 2015년에 널찍한 자리를 내어주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는 또 다시 펜을 집어 들고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 지난 2014년에 맺었던 소중한 인연들과 감사함이 내년에도 지속되기를, 그리고 지난 한 해의 안타까움과 아픔들이 성숙함으로 승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송년의 밤을 함께 하신 모든 교수님들, 학우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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