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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밤입니다!’_ 한국어학부 2014 송년회
2014년 12월 22일 (월) 박윤희 ikki79@cufs.ac.kr

아름다운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다!’

한국어학부는 1220() 저녁 6, 건대입구 애슐리에서 종강모임을 겸하는 훈훈한 송년회를 가졌다. 들뜬 마음을 드러내듯 약속시간인 6시가 되기도 전에 70여명의 한국어학부 가족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수도권 인근 지역뿐만 아니라 강원도 홍천, 전북 전주에서 올라온 학우들의 발길까지 이어졌다.

 
   

 
   
 

드레스 코드를 맞춰라!

송년회 모임 공지가 올라 왔을 때,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졸업하게 될 한 학우님이 기억에 남는 송년회를 하고 싶어 한 가지 제안을 하셨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빨강과 초록의 드레스 코드를 주제로 현장에서 즉석 사진을 찍어 가장 멋지거나 예쁜 드레스 코드, 가장 독특한 드레스 코드를 한 사람 3~5명 정도(교수님들도 포함)를 투표를 통해 뽑아 개인적으로 작은 선물을 드린다고 한 것이다. 모임 시작 전부터 후끈 달아오른 한국어학부 밴드 게시판의 열기가 현장에까지 고스란히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우리 모두 수고했어요.!’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 법. 오고가는 대화 속에는우리 모두 수고했어요!’라는 따뜻한 칭찬이 담겨있었다. 한국어학부에 입학해서 공부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졸업을 한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안 끝날 것 같던 기말시험도 끝이 나고, 멀게만 느껴졌던 졸업도 어느 새 눈앞에 두고 있다. 아쉬웠던 한 해의 경험을 교훈 삼아 새롭게 시작할 2015년과 각자의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서로 응원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한국어학부를 한 해 동안 열심히 이끌어주신 교수님들, 한국어학부 대표와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한국어학부!

요즘은 연말 모임이 끊이지 않고, 학업과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학우들이 대부분이어서 많은 인원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한국어학부 송년회에는 70여명의 학우들이 참석하여 기존 송년회 모임 인원 기록까지 갱신했다. 양적인 변화뿐만 아니라, 그 내면에는 한국어학부 내 동아리들의 활발한 활동과 학우들의 교내외 활약 등 다양한 질적인 성장이 두드러지는 한 해였다. 탄탄한 학문적 교류가 이루어지고, 글로벌 마인드를 품은 한국어학부의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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