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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FS 아름다운 동행 성황리 개최
2014년 12월 10일 (수) 입학·학생지원처 ipsi@cufs.ac.kr
   
 
멀리서 벗이 찾아오면 언제나 즐겁다. 그런데 찾아온 이가 소중한 ‘스승’이라면 더 반갑지 않을까? 앞으로 만나게 될 먼 곳의 학생들이 이런 즐겁고 반가운 마음이기를 바라며 사이버한국외대 교수들은 지난 11월 29일 천리길을 마다하지 않고 부산을 향했다.
 
이번 행사는 2014학년도 2학기부터 시행한 ‘찾아가는 학생감동 서비스’의 일환이다. 2학기 내내 7개 학부 교수들은 서울, 경기, 인천, 세종, 충청 등 전국 각지를 방문하여 학교에 자주 올 수 없었던 학생들에게 학교의 소식을 전하고, 학문의 깊이 보다 더 깊은 사제 간의 정을 쌓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이러한 만남은 평소 학생들이 학교에 하지 못했던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 놓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교는 미처 헤아리지 못했던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더 나은 교육 서비스의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부산지역 재학생의 20% 이상이 참석하여 그 어떤 행사보다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원거리라는 한계 때문에 한번도 학교를 찾지 못한 학생들로 온라인 강의로만 만나 뵙던 교수님들을 처음으로 직접 만나게 되었으며, 화면상의 모습과 실물 간의 차이로부터 시작한 편안하고 정다운 대화는 전공학문에 대한 의견교환을 넘어 개인적인 고민 상담에 이를 정도로, 짧은 시간이었지만 사제간의 대화는 끝없이 이어졌다.
 
이날의 행사는 김수진 입학·학생지원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10년의 역사 속에 변화하고 발전된 학교의 모습, 흥겨운 가을 축제의 주요장면, 그리고 2015학년도 입시에 즈음해 제작된 사이버한국외대의 광고 영상이 소개되었다. 특히 상품이 걸린 학교 광고장면 따라 하기 이벤트에서는 최다 참가자를 기록하며 ‘인해전술’을 펼친 중국어학부가 좋은 성적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후 정성스럽게 마련한 식사를 마주하고 학부별로 모여 앉은 교수와 학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정담을 나누었다.
 
반가움이 큰 만큼 행사는 공식 만남 이후에도 계속 되었다. 학부별로 2차, 3차 모임이 계속 되었고 일부 학부 교수들은 학생들과 어울려 부산에서 하루를 보낸 뒤 다음날 귀경하기도 했다. 멀리 있는 벗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시작한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즐거움을 맛 본 이들은 부산지역 학생들의 학교 사랑을 확인한 우리 교수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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