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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있는 '가족 잔치'가 벌어졌다
2014 쿠페스타(CUFESTA), 축제의 감동을 함께 합니다
2014년 11월 19일 (수) 기획협력처 정윤서 ericajung113@cufs.ac.kr

 

   

지난 15(),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가을 축제 <배우 Go! 어울리 Go! 즐기 Go!> 2014 쿠페스타(CUFESTA)가 열렸다. 이번 축제는 개교 10주년을 맞아 사이버한국외대의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여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축제의 서막은 Open House! 학부별로 모여 친목을 다졌다. 서먹할 것만 같은 첫 만남도 모두 편하게 하나가 되는 자리, 이것이 사이버한국외대의 Open House. 주말 오프라인 특강 Brunch Cafe가 열리는 CUFS Lounge에는 다과가 제공되었다. 외국에서나 볼 법한 스탠딩 파티 분위기로 모두가 담소를 즐기며 하나가 되었다. 학부별 모임의 마지막은 스튜디오 견학이었다.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콘텐츠가 어떻게 어디에서 제작되는지 알려주고자 진행되었다. 스튜디오를 찾은 학생들은 직접 강의를 촬영하는 제작 부스에도 들어가 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사이버관 내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견학

Open House, 이 날 부총장실은 말 그대로 열려있었다. 조장연 부총장은 취임이래, 학생들에게 학교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려면 학교가 먼저 The Best가 돼야한다며 그 일환으로 학생 감동서비스를 강조해 왔다. “진심은 통하게 되어있다고 강조하는 조장연 부총장은 학생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자 축제 내내 학생들과 함께 했다.

   

오후 3, 다음 일정은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대강당 로비에는 불과 몇 분 전에 진행된 학부별 프로그램에서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들이 전시됐으며, 케이터링 서비스가 제공됐다. 50여 분 동안 김경호 교수의 <나를 연출한다>, 이미지메이킹 특강이 인기리에 진행됐다.

이어진 <CUFS에게 바란다>는 학부별 모임 때 학생들이 학교에 바라는 의견을 적어 낸 쪽지에 대해 부총장이 답하는 시간이었다. 과제와 시험의 난이도, 주차장 개방, 특강 등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의 모습이 무엇인지 귀담아 들었다. 조 부총장은 장학제도(성적위주에서 NEED BASE로 변경), 콘텐츠의 질 향상(학생들의 강의 평가를 기반으로 매학기 하위 30% 콘텐츠를 폐지 및 재촬영) 등 여러 부분에 있어 파격을 감행하는 도전을 하고 있다. <CUFS에게 바란다>도 학생들이 원하는 바를 실천하고자 진행된 행사다. 제출된 모든 쪽지에 대한 부총장의 회신은 학교 홈페이지 일반공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클릭!<<CUFS에게 바란다> 회신을 드립니다.>바로가기]

 

브레이크 타임이 끝나고, 김봉미 유나이티드 필하모닉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늦가을 추위를 가르는듯한 선율이 들려왔다. 오케스트라의 장쾌한 음색이 풍부한 사운드로 뿜어져 나왔다. 소프라노 강수정, 바리톤 박승혁, 오보에 김병민이 협연으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Musical 'Phantom of the Opera') All I Ask Of You, 비발디(Vivaldi)의 사계 중 겨울(The Four Season 'Winter'), 엔리오 모리꼬네(Ennio Morricone)의 가브리엘 오보에(Gabriel's Oboe),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 Ost) 등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본듯한 혹은 우리에게 익숙한 멜로디가 흘렀다. 대중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다양한 클래식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데에는 사이버한국외대의 구성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가족 잔치를 열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그 간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잊고 지내온 자아를 찾고, 움츠린 몸과 마음을 열어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었다.

   

이후, 셀카 이벤트와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예고된 대로 호텔 숙박권, 여행권 등 어마어마한 경품들이 쏟아졌다. 축제에 앞서 <실생활에서 CUFS찾기>라는 주제로 셀카 사진 응모전이 진행됐고, 이 사진들로 무대의 막이 꾸며졌다. 이 중 수상작을 선정, 상품이 전달되었다. , 대강당 입구에서 나눠준 번호 팔찌 추첨 시간에는 많은 참석자들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글로비돔에 잔칫상이 차려졌다. 현악 4중주가 흐르는 호텔 뷔페식의 깔끔하고 풍성한 만찬이었다. 이번 2014 쿠페스타는 예상했던 인원보다 무려 3배 이상이 참석했다. 대강당의 좌석이 만석이라 곳곳에서 서서 축제를 즐기는 학생들도 눈에 띄었고, 만찬 장소도 예상보다 많이 모인 인원에 시끌벅적 했으나, 오히려 북적북적한 가족 잔치의 느낌을 만끽할 수 있었다.

   

글로비돔 내 만찬장

사랑과 행복을 나누자는 취지의 품격 있는 2014 쿠페스타(CUFESTA)는 아래의 영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즐길 수 있다.

 

[클릭! 더 많은 사진 보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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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즐기는 CUFESTA!

이번 축제에 참여했거나, 동영상을 통해 축제를 즐긴 학우 중 여러분의 감동과 여운을 공유해 주세요. 기사에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 중 선착순 100분께 USB를 드립니다. 많이 참여하시어 축제의 감동을 함께 나눠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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