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1.12.7 화 11:23
> 뉴스 > 기획마당 > 기획칼럼
     
사이버외대 신축 교사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2013년 12월 27일 (금) 임재숙 기자 ljsnv63@naver.com
사이버외대 학생들이 갈망하던 독자 신축 교사가 지난 2013822일 완공 되었다. 완공과 함께 20132학기 신.편입생을 집들이 손님맞이 하듯 설레는 마음으로 환영하였으며, 추계축제 “cufs 응답했다 2013”을 학생들의 열띤 참여 속에 흥겨운 축제 한 마당을 꾸미기도 하였다.
 
   
                        신축  교사 대강당에서 가을축제  "cufs 응답했다 2013"
 
매주 열리는 오프수업은 학부마다 경쟁이라도 하듯 오프수업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편성되어 학생들 참여 또한 열기가 뜨거웠다. 강의 중간중간 쉬는 시간 복도에는 학생들의 활기찬 모습으로 서로 인사하며, 생동감이 넘치는 분위기는 예전엔 볼 수 없었던 광경이였다. 2층 독서실은 조용한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는 전용공간이 있어 늦게 가면 자리를 확보할 수 없을 정도다.
 
   
                               신축 교사 강의실에서  중국어학부 오프수업
 
신축 교사가 완공되어 각종 행사, 오프수업에 참여 하였던 각 학부 대표들은 다음과 같은 소감을 밝혔다.
 
중국어학부 최정훈 대표는 무형인 것 같았던 사이버외대가 실체를 갖춘 유형으로 비친다는 점이 좋다. 그동안 한국외대에 부속으로 존재했던 사이버외대가 불과 생긴지 10여 년 만에 이제는 당당히 교사를 갖추고 공부할 수 있어 정말 좋다고 밝혔다.
 
한국어학부 김민욱 대표는 사이버외대 건물이 생겨서 무엇보다 시설이 전보다 깔끔하고 쾌적해져서 학생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어 좋다. 학생들이 따로 학교에서 공부하려면 외대 건물을 사용하거나 신청서를 작성하여 사용허가를 따로 받았어야 했지만, 신축 건물 2층에 멀티미디어실과 독서실이 생겨 사이버외대 학생들이 공부하기 편한 환경이 되었다. 그리고 학생들이 학교 건물이 생겼다는 이유로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 더 높아진 것 같아 괜히 뿌듯함을 느낀다.”고 전했다.
 
   
                              신축 교사 강의실에서 학우들의 밝은 모습
 
일본어학부 이영득 대표는 "총학생회 전용 사무실을 배정받아서 각 학부 짐 정리를 위한 보관함을 얻게 되어서 기쁘다. 전에는 학부 사무실에 행사용 물품들을 너저분하게 보관하게 되어서 학부장님이 계시는 사무실에 손님이 오게 되면 미관상 보기 안 좋았는데 이제는 우리만의 전용공간에 물품들을 보관할 수 있게 되어서 편리 해저 좋다."고 하였다.
 
사이버외대 학생들이 바라던 단독 신축 교사가 완공되어 그간 불편을 감수하고 공부하던 한국외대 더부살이는 이제 신기루 같이 살아졌다. 새로운 교사에서 활기차고 즐거운 마음으로 공부하는 학생들 모습에선 해맑은 어린이 마냥 행복해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 미네르바(http://minerva.cufs.ac.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이문로 107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02450) | Tel) 02-2173-2580 Fax) 02-966-6183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조기석
Copyright 2004 Cyber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nerva@cuf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