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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신설된 스페인어학부, 2학기 1차 신.편입 오리엔테이션을 가지다
2013년 07월 26일 (금) 임재숙 기자 ljsnv63@naver.com

 2013년 신설된 스페인어학부, 2학기 1차 신.편입 오리엔테이션을 가지다

지난 713일 사이버외대 스페인어학부는 김수진 학부장을 비롯하여 교수, 튜더, 재학생, 2학기 신.편입생 19명이 모인 가운데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 507호에서 2학기 1차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1차 모집에 합격한 신.편입생들의 수강신청, 학습 및 진로, 선행학습 등 앞으로 있을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취지로 마련한 자리였다.
 
   
                              ▲ 스페인학부 2학기 1차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기념 찰영
이날 스페인어학부 김수진 학부장은 2학기라 지원 인원이 많지 않을 거라 예상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 보니 경쟁률이 높았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편입생들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합격했다며 신.편입생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한 학부장은 스페인어학부가 신설된 학부라 1학기 오리엔테이션을 할 때는 교수와 조교가 학우들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1학기에 입학한 학우들이 새로운 가족(2학기 신.편입생)을 맞이하는 모습이, 앞으로 스페인어학부가 끈끈한 정으로 가족같은 학부가 될것이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스페인어는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5억 인구가 모국어 및 제2 외국어로 사용하고 있고 영어 다음으로 많이 쓰이는 언어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이번 신.편입생 중에는 기존중국어학부를 졸업하고 스페인어학부에 다시 편입한 학우도 있고. 스페인에서 거주하다가 한국에 돌아온 학우는 좀 더 체계적으로 스페인어를 배우고 싶어서 지원하였고. 직장을 다니며 또 다른 외국어를 배우려고 지원한 학우. 이 모든 학우가 스페인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정은 오리엔테이션 분위기를 후끈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식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모두 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며, 스페인어라는 공통 화재로 서로 알아가며 이야기꽃을 피웠다김수진 학부장은 "우리 학부는 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우들이 많다. 일하면서 학업을 하는 힘든 여정이 될 수 있다. 초심을 잊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성과를 거두어 두 마리 토끼를 잡기 바란다."며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스페인어학부 부대표를 맡은 조한정 학우는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 “어느새 1학기가 지나고 새로운 학우들을 맞이하니 꼭 선배가 된 것 같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 임하는 신.편입생들의 눈빛은 똘망똘망하여, 앞으로 스페인학부의 희망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만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스페인어학부 학우들.
 
그들의 학부 게시판을 보면 국내에 스페인어과가 있는 대학이 거의 없었다. 20대에 꼭 배워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작년 10월에 사이버한국외대에서 스페인어과 신입생을 모집하는 공고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부담도 크지만, 꼭 배우고 싶었던 어학이라 기대가 더 큽니다.” 배우고 싶었던 스페인어를 사이버외대에서 배우게 되어서 무척 기대가 크다.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스페인어에 대한 열정이 느껴졌다
 
끊임없는 자기 발전이 가능한 사이버외대 스페인어학부에서 1학기 재학생, 2학기 1차 신.편입생 모두가 열심히 노력해서 자기가 바라는 목표를 꼭 달성하기를 기자는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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