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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학부 1학기 종강파티를 토담마을에서.....
2013년 06월 25일 (화) 임재숙 기자 ljsnv63@naver.com

지난 22일 한국어학부는 토담마을 식당에서 진정란 학부장과 학생 30여 명이 모여 종강파티를 즐겼다.

 
   
                                        진정란 한국어 학부장이 촛불을 끄는 모습

이날 모임은 한 학기를 마무리 짓는 종강 모임이기도 하였으나 전임 임원과 후임 임원을 위한 행사도 같이 열렸다. 한국어학부는 학부 임원을 학기 초기에 선발하는 것이 아니라 1학기가 끝나면 1년을 이끌어 갈 임원을 선발한다. 후임 임원 중 학부 대표는 학부 게시판을 통해 학생들의 추천으로 선발되었고, 나머지 임원은 종강 모임에서 섭외가 이루어졌다.

전임 임원들을 위해 진정란 학부장은 손수 꽃다발을 준비하였고, 전임 임원은 차기 임원들을 위해 케이크를 마련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학부장은 1년 동안 학부를 이끌어 준 전임 대표와 임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촛불을 끄고 준비한 꽃다발을 선물하였다. 또한 후임 임원들에게는 한 학기 학부를 잘 이끌어 달라는 부탁을 하기도 하였다.

행사가 끝나고 학부장과 학생들은 맛있는 삼겹살을 먹으며, 그간 기말고사로 지쳐있는 몸과 마음을 정다운 얘기로 힐링하며 스트레스를 날려 버렸다. 특히 이날은 광주, 춘천, 양주에 사는 학생들이 모임에 참석하여 분위기는 더욱더 즐거웠다.

 

모임은 1, 2차를 거처 3차까지 이루어졌다. 끝까지 남아서 시원한 커피를 사 주신 진정란 학부장. 커피를 마시며 학생들과 격의 없는 대화로 소통하는 교수의 모습. 일과 학업으로 심신이 지친 학생들에겐 달콤한 활력소가 되지 않았을까.

이날 후임 학부 대표는 앞으로 학생과 학생이 서로 소통하며 학업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교수와 학생 중간자의 위치에서 창구 기능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인 학부모임에 많은 학생이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혜령 학우는 교수님이 사 주신 커피는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최고의 맛이었습니다. 작년 겨울 쫑파티 때 마신 커피 또한 맛이 최고였지요. 교수님의 온기가 담긴 그 커피 맛은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라며 종강파티 소감을 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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