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7일(금) 조선일보 QS 아시아대학평가 국제화 부문에서 우리대학이 5년 연속 국내 1위(아시아 9위)에 올랐다.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는 ▲외국인 교원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 비율 ▲국내로 들어온 교환학생 비율 네 가지 지표를 종합해 국제화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국내 대학중에서는 유일하게 '국제화 순위'에서 아시아 10위에 들었으며 해외로 나간 교환학생 비율은 5년 연속 국내 1위(아시아 5위), 국내로 들어온 교환학생 비율 국내 1위(아시아 8위), 외국인 교원 비율 국내 2위(아시아 22위)에 오르는 성과를 이뤘다.

이와 같은 성과는 2006년 부터 시작된 7학기는 한국에서 1학기는 외국대학에서 수학하는 7+1파견학생 제도, 졸업생 모두가 2개 외국어를 유창하게 해야 졸업이 가능한 외국어인증제도와 KOTRA,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과 진행하고 있는 해외 인턴십 제도등 우리대학 만의 글로벌인재 양성제도를 통해 국제적인 의식과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에 노력하였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우리대학은 앞으로도 외국인 전임교원-원어강의-외국인학생 비율을 모두 30%이상으로 키운다는 전략으로 국제적 감각과 실천 역량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