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1일(토) MBC 보도제작국 부국장과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를 역임한바 있으며 ‘촌철살인의 멘트’로 유명한 최일구 전 앵커가 우리대학을 방문하여 특강을 진행하였다.

‘청춘아 미쳐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서 최일구 전 앵커는 방송기자를 꿈꾸고, 방송기자를 지낸 본인의 청춘 시절을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하여 꿈, 변화, 소통의 3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청춘으로서 지녀야 할 Self-Leadership에 대해 강연 하였다.

한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주관, 미디어학부 주최로 법학관 8층 조명덕 홀에서 개최된 이번 특강은 최일구 전 앵커의 직설적이고 유머 넘치는 강연과 함께 우리대학 재학생 외에도 한국외대 재학생, 일반인 등 120여명이 넘는 참석자가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