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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동계 일본 단기 문화탐방 – 오키나와 지역
2013년 03월 06일 (수)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츄라우미 수족관 입구>

2013년 2월 2일부터 2월 5일까지 2012년 동계문화탐방이 일본오키나와에서 이루어졌다. 참가인원은 인솔자를 포함하여 총 25명이 참석하였다.
25명의 인원이 6조로 나뉘어져 그 지역의 중요문화재나 전통음식을 먹는 필수미션을 수행하며 문화탐방을 진행하였다.

첫째 날은 오키나와 국제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오키나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오키나와 월드, 그리고 안타깝게 태평양전쟁의 희생양이 된 전쟁 당시의 전몰자를 기념하는 한국인 위령탑, 관광객을 위한 나하 국제거리를 도는 코스였다.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기는 오키나와를 만끽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아름다웠다.

둘째 날은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수리성 공원 그리고 기암괴석에 경치가 아름다운 만좌모, 벚꽃축제를 경험하는 시간이었다. 수리성 공원에서 느끼는 오키나와왕조의 모습이 일본과는 색다르다는 느낌을 가지게 했다. 또한 2월초에 벚꽃을 볼 수 있었다는데도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수리성 광장에서>

셋째 날은 류큐국립대학, 츄라우미 수족관, 나고파인 애플파크, 오리온맥주공장을 도는 코스였다. 이국적인 풍취를 물씬 풍기는 대학은 한국의 대학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었다. 또한 츄라우미 수족관에서의 다양한 열대어들과 수중터널은 감명적이었다. 별로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오키나와에서만 생산되는 오리온 맥주공장 견학 후 시음시간은 학생들에게 예상보다 큰 만족을 주었다.
   

<류큐 국립대학 정문에서>

마지막 돌아오는 날은 오전에 오키나와의 귀족들이 유유자적하며 거닐었다는 시키나엔이라는 정원을 거닐며 오키나와 귀족이 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도 한 겨울에 영상20도가 넘는 지역에 와서 이국적인 정취를 느끼며 짧지만 며칠을 보냈다는 것에 참가했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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