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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초청 김남길 제작 영화 '앙상블' 시사회
2013년 02월 14일 (목)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지난2월 13일(수) 오후 8시 상봉동 메가 박스에서 영화 ‘앙상블’의 시사회가 열렸다. 아직은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밤, 따뜻한 선율이 끊이지 않았던 영화 ‘앙상블’을 감상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한국최초의 클래식 영화라는 독특함 만큼이나 특별한 점은 우리대학에 재학중인 탤런트 ‘김남길(중국어학부, 11학번)’ 학우가 제작했다는 점과, 특별히 이번 시사회가 김남길 학우가 우리대학교 신편입생과 재학생만을 위하여 자비로 마련한 행사라는 점이다.

클래식 음악과 대중간의 거리감을 좁히고,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연주자들의 노력을 보여주는 영화 ‘앙상블’ 시사회를 통해 학교와 제작자 김남길 학우는 학교와 학생, 학생과 학생간의 공감과 소통에 기여하고자 했다.

무대인사를 하기로 한 김남길 학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시사회장을 찾지는 못했지만, 시사회장을 방문해준 많은 우리 학우님들을 입학처장과 김남길 소속사 대표가 환대하였다. 이어진 입학처장의 환영인사에서는 새로운 식구를 맞이하게 된 기쁨과 꾸준한 학업에 대한 당부가 있었다. 그리고 제작자인 김남길 학우의 지지도 잊지 않으셨다.
   

80분간 상영된 영화는 세 살때부터 바이올린을 잡은 클래식계의 스타 권혁주, 대중적으로 유명해지고 싶은 콘트라베이스 성민제, 블링블링한 외모의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 진지하게 사유하는 클라리넷 연주자 장종선, 세계를 돌아다니며 연주하는 비올리스트 이한나, 평생 첼로를 안고 살아온 박고운, 그리고 이종격투기를 하는 피아니스트 박진우, 그들이 자신의 생애와 클래식에 대한 열정, 그리고 대중과의 소통을 위해 땀 흘리는 과정을 진솔한 이야기와 일상을 담은 필름, 영혼을 담은 연주를 영화 내내 이야기 하고 있다.

잔잔한 여운과 함께 클래식 음악을 좀 더 친근하게 느끼게 해준 만큼이나 새로 입학한 사이버외대 새로운 우리 학우와의 거리를 좁히게 해준 따뜻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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