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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학부의 스터디를 소개합니다.
2012년 11월 01일 (목) 신초롱 cholong1008@hanmail.net

이번에는 일본어학부의 스터디를 소개하고자 한다.

지난 10월 6일 토요일, 사이버외대 오프수업이 끝나고, 한국외대 인근 음식점에서 일본어학부의 학술부 모임이 있었다. 필자는 사실 일본어학부의 스터디 리더 겸 학술부장을 맡고 있기도 하여 이번 모임을 주최하게 되었다. 모임에는 일본어학부의 동아리 지도를 맡으신 쿠니이 유타카 교수님과 오프수업을 마치고 온 각 스터디 리더 총 7명이 모여 저녁식사 겸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만남이 이루어졌다.
이번 모임에서는 각각의 스터디 소개와 현재 진행 방식 등을 서로 공유도 하고, 스터디를 하면서 어려운 점이나 학교에 바라는 점 등을 교수님과 함께 의논하며 개선점을 찾아 나가는 시간을 갖았다. 이번에 새롭게 담당을 맡으신 되신 쿠니이 유타카 교수님은 노트에 꼼꼼히 체크해 가며 학우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려 하셨다.
   
 
각 스터디 리더들은 스터디뿐만 이나리, 화상강의, 오프수업도 매번 참석 하는 등. 학업에 대한 열의가 가득 넘쳐났다. 또 사외대를 졸업을 하고도 외대 교육대학원에 다니면서 리더를 맡고 있는 학우님도 계셨다.
 
현재 일본어학부의 스터디는 서울, 경기, 인천 등에 분포해 있으며
각자 다양한 방식으로 즐겁게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다.
 
여기서 각 스터디별로 소개를 해보도록 하겠다.
 
 
 < 홍대 드라마 스터디>
   
 
리더 : 일본어학부 3학년 이슬기
장소 : 홍대 cnn the biz
일시 : 매주 월요일 7시 ~ 9시
스터디 내용 : 매주 일본 드라마를 한편씩 보고, 대본을 읽으며 모르는 표현을 익히고 회화 연습을 하는 스터디 이다. 또한 매주 일본인 원어민도 함께 참석을 하고 있어, 프리토킹이나, 일본 정보 교류 등도 할 수 있다.
 
 
 

 <홍대 번역 스터디>

   
 
리더 : 일본어학부 4학년 신초롱
장소 : 홍대 cnn the biz
일시 : 매주 수요일 7시 ~9시
스터디 내용 : 매주 일본의 신문 기사나 사설을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번역하는 연습, 또, 한국어를 일본어로 번역, 한자 쓰기 연습, nhk 청취 연습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급 일본어를 향해 공부하고 있다.
번역한 자료는 일본어학부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올려 공유하고 있다.
 
 
 
<강서스터디>
   
 
리더 : 일본어학부 2학년 강명심
장소 : 등촌역 뒷펴 사랑나눔 카페
일시 : 매주 수요일& 목요일 6시 30분~
스터디 내용 : 강서구, 양천구를 중심으로 하는 중급 스터디이며,
각자 멤버가 돌아가며 독해, 단어, 문법, 회화등의 다양한 자료를 준비하고 공유하며 같이 공부하고 있다.
 
 
 
<신림 스터디>
   
 
리더 : 일본어학부 2학년 이형호
장소 : 서울대입구역 5번출구 A.Z 스토리
일시 : 매주 월요일 7시 30분 ~ 9시30분
스터디 내용 : 1학기 까지는 일본어 능력시험 3급을 위주로 공부를 했다.
현재는 ‘스쿠스쿠 일본어회화1’을 가지고 초중급 회화 연습을 위주로 부담을 줄이고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다.
 
 
 
  
   
 
 
<인천 나마이끼 스터디>
리더 : 일본어학부 2학년 표수진
장소 : 인천 부평 롯데백화점 근처 카페 커피벨
일시 : 매주 화요일 6시 30분~
스터디 내용 : 1학기 까지는 소설을 선정하여 번역과 읽는 연습, 그리고 중급 회화 표현 및 청해연습, 2급 문법연습, 한자연습을 했다. 2학기에는 1급 문법 및 한자연습, 그리고 신문 독해등을 연습하며 일본어 능력시험 1급을 위한 공부를 하고 있다.
스터디가 끝난 다음에는 다 함께 한일번역 화상강의도 듣고 있다.
 
 
 
 
사이버대학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다.
처음에는 열심히 하고자 마음을 먹고 들어오지만 막상 인터넷 상으로 수업을 듣고, 일도 병행하다 보면 지치기도 하고 의지가 약해질 수밖에 없다. 필자도 입학 후 지금까지 스터디를 계속 해 왔지만 지금까지 공부를 꾸준히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스터디 덕분이었다. 스터디를 하면서 사람들과 만나서 수업이나 시험에 관한 정보 공유도 많이 하고, 함께 공부하면서 자극도 받고 서로 의지도 하면서 다시금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힘이 되었기 때문이다.
사실 온라인상의 대학에서 서로 만나기도 쉽지 않은데, 스스로 나서서 잘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 같이 공부를 한다는 것은 용기도 필요하고 처음에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조금만 시간을 투자하고 용기를 내서 참여 한다면 정말 유익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현재는 아직 수도권 지역에 스터디가 집중 되어 있지만, 누구라도 원하면 직접 스터디를 들어 자유롭게 운영할 수 있다. 지역별 장소나 시간 등으로 인해 참여가 힘든 경우를 위해서 현재는 원어민 교수님께서 매주 평일 저녁에 9시부터 10시까지 화상강의도 진행 중에 있다. 화상 강의를 통해서 같은 지역끼리 모여 얼굴도 익히고 모임을 갖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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