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6일(금) 박철 총장은 하얏트리젠시 인천에서 개최된 "원아시아컨벤션 인천"에 참석하였다.

원아시아재단이 주최하고 상호 화합과 공존의 아시아 공동체를 수립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14개국 30여명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정치, 경제, 역사, 교육, 문화, 예술 등 사회 전 분야에 걸친 해법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와 더불어 일본 원아시아재단과 한국 아시아경제공동체재단을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원아시아클럽 인천"의 발족식도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박철 총장을 비롯하여 사토 요지 일본 원아시아 재단 이사장과 박제훈 원아시아클럽 인천 회장, 송영길 인천시장 등이 참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