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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총장, 6.25참전용사 후손장학생과 국무총리 초청 오찬 참석
2012년 06월 28일 (목)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2012년 6월 25일(월) 박철 총장은 6.25참전용사 후손장학생들과 함께 6.25전쟁  62주년을 기념하여 국무총리 공관에서 마련된 김황식 국무총리 초청 오찬모임에 참석하였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이날 오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는 "한국전쟁에 참전하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기 위해 오늘의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말하고 "이들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은 앞으로도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이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에 박철 총장은 "앞으로도 우리 한국외대가 6.25참전용사들의 희생정신과 헌신에 대한 보은으로 이들 후손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6.25참전용사 후손장학생으로 오찬에 참석한 트루굿 외젤(터키)은 "이와 같은 뜻깊은 자리에 초청받아 영광이라 생각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황식 국무총리와 박철 총장은 6.25참전용사 후손장학생들과 한국의 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싸운 그들의 아버지, 할아버지의 참전 이야기를 나누며 한국전쟁 당시의 기억과 평화와 자유의 소중함에 대해 상기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황식 총리는 오찬을 마무리하며 우리대학의 6.25참전용사 후손장학생 사업에 대해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으며 향후에도 장학프로그램과 같은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을 요청하였다. 이에 박철 총장은 "6.25전쟁 참전국인 16개국의 언어를 가르치는 국내 유일한 대학으로서 우리대학의 참전용사 후손장학사업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향후에도 그 좋은 취지를 살려 더욱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 박철 총장, 12명의 참전용사 후손장학생을 비롯하여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인규 KBS사장, 조윤선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 등이 배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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