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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취재] 중국어학부 제천 청소년 수련원 MT
2012년 04월 26일 (목) 이효정 기자 windmous@yahoo.co.kr

[특별 취재] 중국어학부 제천 청소년 수련원 MT
 
사외대 미네르바 웹진 이효정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 (학부장 원종민 교수, 학생 대표 김강민)에서는 2012년 4월 7일~8일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에 있는 청소년 수련관에서 MT 행사를 진행하였다. 올해 처음으로 치러진 중국어학부 MT에는 학부 재학생과 졸업생들 외에 원종민 학부장, 권영실 교수, 첨열란 교수와 조윤형 튜터, 이오암 튜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70여 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중국어학부 단체사진>
 
중국어 학부 구성원들은 고속버스 또는 자가 차량 등을 이용하여 4월 7일 토요일 5시에 청소년 수련관에 집결하였다. 이들은 수련원 도착 후 강당에 모여 MT에 관한 간단한 공지 사항을 듣고 숙소를 배정받은 다음, 수련원 안의 식당으로 이동해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저녁 식사를 하였다.  

 
   

<저녁식사 단체사진>
 
저녁 식사를 마친 후 중국어 학부 구성원들은 빨강, 노랑, 파랑, 초록 등의 네 팀으로 나누어 팀별로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하며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였다. 또한,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진솔한 대화와 다양한 친목 활동, 학부 노래 경연대회 등을 통해 중국어학부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였다. 4월 8일 일요일 오전에는 조식 후 희망자에 한한 간단한 용두산 산행 및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귀가하는 일정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중국어학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다양한 형태로 찬조하여 하나 되는 중국어학부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 
 
   

<CUFS2030 발대식>
 
또한, 이날 MT에서는 사이버외대 중국어학부에 재학 중인 20대(10대 포함)에서 30대까지의 모임인 'CUFS2030'의 발대식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기존에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하는 모임인 'CUFS4080'이 있었지만, 해마다 입학연령이 낮아지는 상황에서 20대와 30대를 위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제기되었고, 현재 중국어학부 학생 대표를 맡은 김강민 동학의 제의로 주니어들의 공간인 "CUFS2030"이 출범하였다.
 
20대에서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인원이 참여하여 진행된 이번 MT 행사에 참석한 중국어학부 구성원들의 반응은 대체로 매우 긍정적이었다. 현재 학부 대표를 맡은 10학번 김강민 학우는 "이번 MT를 통해 중국어학부의 결속력이 더욱 단단해진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 중국어학부를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임원진 분들도 너무나 수고 많으셨고 이번 MT를 통해 발대식을 진행한 CUFS2030에 축하를 전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1학년에 재학 중인 12학번 김용철 학우는 "전국에서 늦은 시간까지 달려오신 학우님들의 열정에 감격했고, 중국어학부로서의 자부심이 뿌듯하게 느껴진다."라고 밝혔다. 1학년에 재학 중인 12학번 이영란 학우는 "처음에는 서로 어색했지만, 게임을 같이하며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이 너무 재미있었고 MT에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4학년에 재학 중인 기자도 이번 MT가 졸업 전에 참여한 처음이자 마지막 MT인데,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서 친목을 도모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추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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