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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소식] 중국어학부 간담회 열어
2011년 05월 20일 (금) 이효정 기자 windmous@yahoo.co.kr

 
   
간담회에 참석한 중국어학부 교수진: 좌측부터 권영실 교수, 좌영의 교수, 원종민 학부장, 서준 교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 (학부장 원종민 교수, 학생 대표 최동철)에서는 2011년 4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교수학습개발원 501호에서 학부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폭우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서른 여섯 명의 학우들과 네 명의 중국어학부 교수진들이 참석하여 릴레이 특강과 다과회를 진행하였다.

먼저 중국어학부 교수진의 릴레이 특강이 진행되었다. 특강에 참석한 학우들은 사진자료와 지도, 모르는 한자 번역 시 필요한 유용한 팁, 한국과 중국의 문화 차이, 중국의 아름다운 경치에 대한 특강을 들으며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특히 한국과 중국의 문화 차이를 재미있게 설명한 서준 교수의 특강은 많은 학생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특강 진행 중인 권영실 교수.

 특강이 끝난 이후 다과회 및 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중국어학부 교수진들과 학우들은 학교와 학부에 대한 여러 가지 궁금증과 이야기들, 학부 게시판에서 나눴던 소소한 이야기들을 정답게 나누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는 온라인 대학의 특성상 직접 만나보지 못했던 동기들과 선후배, 교수님들과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간담회를 주최한 중국어학부 최동철 대표는 궂은 날씨에도 폭우를 뚫고 자리해 주신 학우들과 교수님들,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졸업생들과 학년 대표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홍보기획국장을 맡고 있는 김현아 학우(중국어학부 10학번)는 “다과를 준비하느라 강의를 듣지는 못했지만, 궂은 날씨에도 자리해 주신 학우들의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행사를 진행해주신 임원진들과 교수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4월의 마지막 날에 또 다른 추억을 만든 것 같아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우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지방에서 올라온 이은화 학우(중국어학부 09학번)는 “정겹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진행된 간담회가 너무 뜻 깊은 시간이었고, 더 많은 학우들이 오프라인 수업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MT 이후 학교 행사에 처음으로 참여했다는 이정은 학우(중국어학부 11학번)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사이버한국외대에 다니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고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다시 한번 느꼈다. 특강도 좋았지만 간담회 때 많은 학우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원종민 학부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뭉클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앞으로도 열심히 학교 특강에 참석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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