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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11년 02월 26일 (토)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11년 2월 26일(토) 오전 11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사이버한국외대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거행되었다.

박철 총장과 임우영 학장, 각 학부 교수, 전직원 및 졸업생과 가족들이 명예로운 자리에 함께 참석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총 711명의 학생들이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8년 첫 졸업생 배출 이래로 지금까지 2,980여명의 졸업생이 사이버한국외대 동문이 되었다.

학위수여식은 개식사로 시작하여 정현혁 교무처장의 학사 보고, 박철 총장의 축사, 상장(총장상·학장상·학업성적우수상·공로상·모범상)수여, 학위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철 총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여러분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42.195km를 완주한 주인공”이라며, 사이버한국외대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고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드높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축사 동영상 보기 클릭!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축사 전문>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학부모님과 내외 귀빈 여러분,
임우영 학장님과 교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화사하고 아름다운 봄날의 축복을 받으면서 명예로운 졸업장을 안고 사회로 진출하게 된 졸업생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지금 우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의 구성원들은 진한 석별의 아쉬움을 느끼지만, 그보다는 여러분의 성공적인 새 출발을 기원하는 기쁜 마음을 안고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사회 각 분야에서, 그리고 국내를 넘어 지구촌 전역에서 모교의 영예를 빛낼 자랑스러운 외대의 동문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4년동안 정열을 바쳐 학문을 연마했던 우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국내 최상위권의 학문적ㆍ사회적 인지도를 가진 사이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명문사학의 전통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재학생들과 교직원, 동문들의 자부심 또한 크게 고조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은 세계적 온라인 테솔(TESOL) 교육기관인 미국 애너하임대학교와의 테솔(TESOL), 테일(TEYL) 공동 자격증 과정 운영, 학점인정 해외어학연수, 해외문화탐방, 글로벌 시티즌십 등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안목과 능력 고취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2010년에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계열 모두에 사용이 가능한 최첨단 모바일 캠퍼스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시대를 열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사이버한국외대 독립건물 공사가 금년 여름 경 착공하여 2012년 말까지 완공시킬 예정입니다. 이 건물에는 대강당, 중대형 강의실, 최첨단 콘텐츠 개발실 등이 들어서게 되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비록 오늘 여러분들은 교정을 떠나지만 여러분도 사회에서 나날이 발전해가는 모교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세심한 관심과 힘찬 성원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제 세계는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시대에 돌입하였으며 빠르게 진화 발전하는 정보화 사회가 영역 간의 경계를 무너뜨리면서 사회 변화의 속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모교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피동적으로 따라가기보다는 준비하고 주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내 제일의 사이버대학, 글로벌 교육의 요람답게 각종 교육 인프라를 정비해나가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여러분처럼 훌륭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내겠습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저는 이 자리를 빌어 졸업생 여러분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열정’을 잃지 않는 사회인이 되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열정이야말로 일상의 업무와 생활에 신명을 불어넣어 여러분을 원하는 길로 인도하는 성공의 전도사일 뿐만 아니라 긴 사회생활에서 누구에게나 한두 번쯤 닥치기 마련인 시련을 이겨내는 고난극복의 에너지원이기도 합니다. 열정은 사회가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첫 번째 덕목이자 조건임을 언제나 명심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둘째, 언제나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노력이 곧 재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우리를 둘러싼 세상과 사물, 타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노력은 물론, 순간의 재능과 행운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최대화하려는 지속적인 자기개발의 노력이 여러분의 사회생활 내내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No pain, No gain.' 이라는 말처럼 고통이 없으면 결실도 없다는 교훈을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고통과 어려움을 극복하면 반드시 그 대가와 보상이 따른다는 평범한 진리를 잊지 마십시오.

여러분, 42.195km를 완주하는 마라토너를 생각해 보십시오. 끈기와 불굴의 정신으로 완주하고 나면 자신감과 용기가 생깁니다. 힘이 들다고 중도에 포기하게 되면 항상 매사에 힘들 때마다 포기하게 되고 자신감을 잃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42.195km의 코스를 완주한 주인공입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라도 끈기있게 해내는 자신감이 여러분의 귀중한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버한국외대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고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또한 드높여 주십시오. 여러분 한 명 한 명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곧 모교에 대한 인식으로 직결되며, 이는 후배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또한 사이버한국외대 총동문회를 결성하여 언제 어디서든 모교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애정 어린 질책을 해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졸업생 가족 여러분,
우리 졸업생들이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발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졸업생들이 교문을 나서지만 학교는 이것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늘의 졸업생들이 영원한 사이버한국외대인이듯이 모교 역시 졸업생들이 사회에서 자신의 뜻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후원하고 보살피겠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작년부터 졸업생들에게 청강제 및 실시간 화상강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은 계속 확대되어 나아갈 것입니다.

친애하는 졸업생 여러분!
다시 한 번 여러분의 학위취득을 축하드리며,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2011년 2월 26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문학박사 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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