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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진학 졸업생 릴레이 인터뷰 2탄] 한국어학부 유미현, 이명주, 최혜진 학우
2011년 02월 18일 (금)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대 학우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느덧 2011학년도 1학기 개강이 다가왔습니다. 수강신청은 무사히 마치셨나요? 
이번 릴레이 인터뷰에는 세 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한국어학부 1회 졸업생이신 유미현, 이명주, 최혜진 학우님을 소개합니다.


반갑습니다, 학우님들.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공 통 : 안녕하세요. 저희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1회 졸업생 유미현, 이명주, 최혜진입니다. 반갑습니다. 저희가 2007년 한국어학부가 처음 개설될 때 3학년에 편입해서 2009년도에 졸업을 했으니까 졸업한지도 벌써 두해가 되었네요. 

   
(좌로부터) 최혜진, 이명주, 유미현 학우님

 

세 분 모두 한국외대 대학원에 재학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전공 분야는 세 분 모두 같으신가요?
 

유미현 : 네. 저희 모두 대학원에서 학부 전공과 동일한 한국어 교육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과에 재학중입니다.
이명주 : 저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 재학중이고, 세부전공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입니다.
최혜진 : 저는 2월에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반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하고, 3월부터 다시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아, 세 분 모두 벌써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계시거나 졸업을 하셨군요. 그래도 후배들을 위해서, 기억을 좀 더듬어주세요. 대학원에 진학하시게 된 계기나, 입시를 어떻게 준비하셨는지에 대해서 좀 여쭙고 싶은데요, 사이버한국외대를 다니시면서 준비하신 것인지, 아니면 입학 전부터 계획이 있으셨던 건가요?

유미현 : 예. 저는 원래 대학원 진학을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좀 더 내실 있는 학업을 위해 사이버한국외대에 진학했고, 이후 대학원 진학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진학 동기나 계기가 조금씩 다르실 것 같은데요.

이명주 : 저의 경우는 사이버한국외대 졸업을 앞두고 대학원에 진학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이버한국외대 입학 전에는 한국어교육에 대해 막연하게만 알고 있었는데, 한국어학부에 입학하게 되면서 이 분야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재학중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가르치다보니 좀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춰야겠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학문목적의 유학생들과는 달리 상대적으로 전문적인 한국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 외국인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한국어교육방법 등을 연구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졸업 후에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최혜진 : 저도 사이버한국외대에 다니면서 좀더 구체적으로 학업을 계획하게 된 것 같습니다. 평소 한국어교육 분야에 관심이 있었지만 직장 생활을 하면서 정규교육 과정에서 공부할 엄두를 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사이버한국외대에서 온라인으로 공부를 시작하면서, 대학원 공부를 용기 내고 또 구체화시킬 수가 있었습니다.

 

   
한국어학부 학회 참석 후. 낯익은 얼굴이 많이 보이시죠? ^^

 

그렇다면 대학원 진학 준비를 하시면서, 특별히 준비하셨던 것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이버한국외대에서의 학업은 진학에 많은 도움이 되었나요?

유미현 : 대학원은 대학과 달리 일방적으로 교수님의 수업을 듣는 것이 아니라 발표 수업도 많고 소논문을 과제로 내는 경우도 많습니다. 때문에 대학원 진학을 준비할 때는 본인이 대학원에서 연구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학부 때 공부하며 자신의 관심분야를 파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왜 그것을 연구하고 싶은지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계획서를 작성해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버한국외대에서의 학업은 한국어교육에 대한 기본을 익히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모든 과목이 과제도 많아 당시에 학원에서 강의를 병행했는데 죽는 줄 알았어요. 하지만 매우 유익했고 나중에 대학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명주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대학원에 진학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준비는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뚜렷한 목적의식’ 내지는 ‘대학원 진학을 위한 본인의 강한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대학원에 진학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것은 없지만 대학원에 진학하고자 하는 목적의식과 제 의지가 확고하였기 때문에 사이버한국외대에서의 학업과정을 정리하고 관심 있는 분야의 논문을 읽는 등의 과정이 있었습니다.
최혜진 : 학우들 말처럼, 대학원 과정은 학부와는 달리 연구하고자 하는 주제를 스스로 정하고, 공부해내는 과정이기 때문에 전공하고자 하는 분야에 대한 탄탄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제대로 된 학업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도 석사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것도 학부에서의 기초를 튼튼히 한 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전적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흔히 국어교육과 한국어교육이 ‘한국어’라는 같은 언어와 그 언어적 유산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같은 분야로 생각하는 경우가 있어서 똑 같은 공부를 왜 또 하느냐는 말도 들은 적이 있지만, 두 분야가 지향하는 바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이버한국외대에서 한국어 교육 분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았고, 모범이 되어주신 스승님들을 뵙게 되었고, 또 열정적인 학우들과 함께 할 수 있었는데, 이러한 경험들이 대학원 진학과 학업의 디딤돌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어학부 오프라인 수업, 열강 중이신 진정란 학부장님

 

사이버한국외대 재학시절 이야기를 좀 들려주세요. 수강하신 과목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강의나 교수님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유미현 : 글쎄요. 하나같이 중요하게 느껴져서 하나만 딱 집어 말하기 힘들지만, 제 경우는 입학하고 바로 안산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한국어자원교사로 활동을 했었는데 처음에는 결혼이민자반을 맡았다가 다음 학기 때는 기초반을 맡았어요. 기초반의 경우 외국인들은 한글자모를 익히는 것도 힘들어하지만 특히 발음을 무척 어려워하거든요. 마침 그 때 한국어음성음운론 수업을 들었는데 수업 시간에 배운 방법대로 발음을 지도했더니 정말 효과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기억에 남는 교수님은 역시 진정란 학부장님이세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고 개인시간을 쪼개서 저희와 함께 해 주셨거든요. 가뜩이나 작은 얼굴이 점점 작아지셔서 저러다 얼굴이 없어지는 것 아닐까 우리 모두 걱정할 정도였어요.^^
이명주 : 사이버한국외대에 입학한 후부터 내내 입에 달고 살았던 소리가 ‘어렵다, 어려워’였습니다. 특히 ‘언어학개론’이라는 과목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언어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한 학기 내에 마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였고 학기 내내 불평불만을 가득 쏟았었는데 학기를 마친 후에 어렴풋이나마 ‘언어학’에 대한 이해를 조금은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밖에 진정란 한국어학부장님이 강의를 맡으셨던 ‘한국어교육과 언어교수이론’ 과 허용 교수님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학개론’, 김재욱 교수님의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문법론’ 등은 한국어를 교육함에 있어 가장 기초가 되는 과목이고 세 분 교수님 모두 개인적으로 뵀을 때도 존경스러운 점이 아주 많은 분들이라 오래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최혜진 : 저도 딱 한 과목을 고르거나 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모든 수업이 제게는 소중한 기억입니다. 같은 공부를 계속하다 보니, 열정적이셨던 선생님들의 강의에 새록새록 감사함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스갯소리지만, 처음 대학원에 입학하여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학 연구’라는 수업을 듣고 있는데, 갑자기 학부에서 들었던 교수님의 수업 내용이 환청처럼 스쳐가서 혼자 피식 웃은 적도 있답니다. 아무래도 사이버한국외대의 수업은 MP3로 다운받아 반복하여 듣다 보니, 가끔은 노랫가락처럼 교수님들 목소리다가 들리기도 하죠.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2007년 수료식

 

대학 생활이 수업 말고도 많은 추억들을 만들게 하는데요, 재학 시절 생각나는 일화나, 활동 같은 것에 대해서도 말씀 부탁드립니다.

유미현 : 스터디활동이죠. 저희가 1기생이다 보니 선배도 없고 어떻게 사이버 공부를 해야 할 지 감을 잡을 수 없어 스터디를 시작했는데, 덕분에 어떤 식으로 공부하면 되는지 공부 방식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입학해서 첫 학기 동안은 주말마다 학우들과 스터디를 통해 그 주에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또 서로 발표하며 공부를 했었던 것이 가끔은 그리운 기억으로 떠오릅니다. 한 학기 동안 스터디 활동을 해온 학우들을 중심으로 동아리 ‘가온누리’를 만들었습니다. 가온누리는 아직도 후배들이 열심히 활동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산외국인근로자센터 자원교사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수업 듣고, 스터디에 참여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어려운 시간을 내어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시간을 들여 센터를 찾아오는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 한 시간은 소중한 기억입니다.
이명주 : 여기 계신 두 분과는 학부시절 많은 활동을 같이 했습니다. 저도 한국어학부의 대표적 동아리인 ‘가온누리’에서 활동하였고, 최혜진 선생님과는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함께 자원활동을 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학부 엠티에서의 활동도 아주 즐거웠던 추억으로 기억합니다. 공부도 열심히 했지만 한국어학부라는 이름 아래 가족처럼 함께 어울리는 기회가 자주 있었는데 이런 활동들 모두가 학업을 도중에 포기하지 않고 졸업까지 무사히 함께 할 수 있게 만들어 준 활력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것으로는,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자원활동을 시작한 이후에 참석한 한국어학부 엠티입니다. 학부 엠티에 참여하고 싶어서, 엠티에 가서도 다음날 있을 강의 때문에 온 동네가 떠나갈 듯 즐겁게 노는 학우들 옆을 들락거리며 강의자료를 만드느라고 고생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유미현 : 그러고 보니 저도 첫 엠티가 생각나네요. 첫 엠티는 대천에 있는 외대 수련원에서 가졌는데, 그때 전국에서 30여명의 학우들이 참여했었습니다. 학부장님을 비롯하여 허용 교수님, 김재욱 교수님, 노채환 튜터님, 정선주 튜터님 등 학부에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같이 밤을 지새우며 많은 이야기를 해 주셨던 것도 기억에 남네요. 엠티에서는 사이버상으로만 만나던 학우들을 직접 만날 수 있어 시간을 보내고나면 헤어질 즈음에는 가족 같은 느낌이 들어요. 엠티는 저희에게 다시 공부할 힘을 주는 재충전의 시간이었던 되었던 것 같아요.
최혜진 : 저도 한국어 교육을 공부하면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일할 수 있었던 경험이나 스터디 활동 등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학부 첫 학기를 마치고 진정란 학부장님과 학우들이 모여 스스로를 칭찬하고 격려하려고 ‘책거리’를 했던 것도 뜻깊은 기억입니다.

 

   

한국어학부 첫 학기 종강 후 열린 책거리 행사. 예쁜 떡 케이크는 학우님들이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함께 추억에 젖는 느낌인데요, 학부 엠티는 물론 외국인을 가르치는 경험까지... 정말 내실있는 학부 생활을 하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사이버한국외대 졸업생의 입장에서 보는 사이버한국외대만의 강점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유미현 : 다른 곳도 합격했는데, 제가 사이버한국외대를 선택했던 이유는 외대 교수님들이 직접 강의하신다는 점이 끌려서였거든요. 수업을 들으면서 제 선택이 탁월한 선택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또 각 과목마다 튜터님이 계셔서 저희 학업을 도와주신 점도 사이버한국외대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명주 :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님들의 명강의를 직, 간접적으로 들을 수 있고, 탄탄하고 체계적으로 짜인 학부 커리큘럼과 교육시스템 등이 사이버한국외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최혜진 : 얼마 전 신문기사에서 2011년도 유망 직종에 한국어 교사가 있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그만큼 세계화되고 있고, 또 한국어교육이 매우 중요한 분야로 자리잡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요즈음 대학이나 여러 기관들에서 한국어 교사 교육을 위한 과정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어교사는 단시간에 수업시간을 채워서 양산할 수 있는 분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는 교사의 기본적인 자질을 생각하고 또 교사의 지식을 늘려주는 교사 양성을 위한 정도를 걷는 학교라는 자부심을 갖게 하는 곳입니다. 처음에는 저도 온라인 과정이고 2년이면 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는 욕심에 진학을 했지만, 수업을 들으면서 진정한 한국어 교사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과장하자면....마치 마법 같은 곳입니다..^^

 

마지막으로 학우님들처럼 대학원 진학이나, 졸업 후의 다양한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사이버한국외대 후배 여러분들께 조언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유미현 : 한국어학부 후배님들께 한 말씀 드리고 싶네요.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가서 가르칠 수 있는 실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겠죠. 실력도 중요하지만, 자격을 갖추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보통 대학의 어학당은 석사학위 이상을 요구하는 곳이 대부분이니 젊은 분들은 졸업 후에 대학원을 생각하는 것도 좋으실 것 같고, 다문화 쪽으로 관심을 가지신 분은 최근에 생긴 ‘다문화전문강사 과정’을 이수하면 ‘사회통합이수제’과목도 맡을 수 있으니 ‘한국어교원2급’에 만족하지 마시고 관련 자격증을 따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이명주 :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에 재학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때의 경험들과 추억, 그리고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쌓을 수 있었던 지식들이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진로에 대해 어떤 고민을 하시든 간에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에서의 다양한 경험들이 후일 후배님들의 미래에 있어 아주 영양가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제가 졸업 후에도 한국어학부 모임에 참석하면 자주 하는 말인데요, 건물을 지을 때 기초과정을 튼튼히 하지 않으면 부실공사가 되어 건물이 쉽게 무너져 내리듯이 학업을 할 때에도 기초과정을 소홀히 하면 쉽게 무너지게 됩니다. 사이버한국외대에서의 모든 학업을 건축의 기초과정이라 생각하시고 현재의 학업에 충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기초과정을 튼튼하게 지으셨다면 어떤 진로를 결정하시더라도 쉽게 흔들리거나 무너지지 않고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혜진 : 사이버한국외대에서 열정을 다해 학업하시는 분들이라면 국내외 어떤 대학원의 문도 활짝 열려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루고자 하시는 목표에 대한 열정과 진심이 있다면, 그리고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내 장점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면 희망하시는 미래에 한발 다가가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생에 큰 지름길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무르익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중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쪼록 앞으로도 사이버한국외대를 빛나게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어학부 재학생 여러분은 물론, 대학원 진학과 그 이후 진로를 고민하고 계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모든 학우 여러분들께 이 인터뷰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봄맞이와 함께 빼놓을 수 없는 개강 준비 잘 하셔서, 활기차게 새학기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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