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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C 강의 1탄] 글로벌 에티켓(Global Etiquette) 특강 2 [How to call and address]
*사이버한국외대는 'Global Citizenship Campaign(GCC)'을 통해 국제적 교양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2010년 12월 09일 (목)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이경미 교수님

글로벌 에티켓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다음 상황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상황1> 외국인(주로 미국인)이 부를 때 하는 손짓

   

 

 

 

 

 

 

 

 

<상황2> 한국인이 부를 때 하는 손짓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을 부를 때 손등을 위로하여 사람을 부르죠(상황 2). 하지만 서구권에서는 손등을 아래로 해서 사람을 부르기도 합니다(상황 1). 손바닥만 뒤집었을 뿐인데 느낌은 상당히 다릅니다. 이것이 바로 문화의 차이입니다.

<사진 1> 

 
   

 

 

 

 

 

 

 

 

 

 

                Magaret Thatcher’s V signs

 

<사진2>

   

 

 

 

 

 

 

 

 

 

 

우리나라에서 사람을 가리킬 때는 손가락이 아니라 손바닥 전체를 이용합니다. 이외에도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지만 주의할 제스처에는 승리를 뜻하는 ‘v’를(사진 2) 영국에서 손등이 보이도록 한다면 모욕적으로 사용이 됩니다(사진 1). 터키와 브라질에서 엄지와 검지를 붙인 오케이 사인은 동성연애와 외설적인 의미를 갖습니다. 또한 검지로 뺨을 돌리는 행위가 우리나라와 독일은 미쳤다라고 표현하는 제스처이지만 이태리에서는 여성에 대한 매혹의 의미를 갖습니다. 이렇게 같은 제스처라도 나라마다 다르게 사용되기 때문에 특히 주의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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