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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2010년 08월 29일 (일)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2010년 8월 28일(토) 오후 2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사이버한국외대 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거행되었다.

박철 총장과 김명진 학장, 각 학부 교수, 전 교직원 및 졸업생과 가족들이 명예로운 자리에 함께 참석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총 255명의 학생들이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8년 첫 졸업생 배출 이래로 지금까지 2300여 명의 졸업생이 사이버한국외대 동문이 되었다.

학위수여식은 개식사로 시작하여 성은경 교무처장의 학사 보고, 박철 총장의 축사, 상장(총장상·학장상·학업성적우수상·공로상·모범상)수여, 학위수여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철 총장은 졸업식 축사에서 “열정을 잃지 않고 언제나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이버한국외대인이 되어주기 바란다”며 “오늘 졸업생들이 영원한 사이버한국외대인이듯이 모교 역시 졸업생들이 사회에서 제 뜻을 펼칠 때까지 최선을 다해 후원하고 보살필 것”이라고 말했다.

 

※ 2009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동영상보기

   
 

 

<2009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축사 전문>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가족여러분과 내외 귀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느 해보다 뜨거웠던 여름도 거의 지나고 어느덧 청명한 가을의 문턱에 접어들었습니다. 수확의 계절을 맞아 명예로운 졸업장을 안고 사회로 진출하게 된 졸업생여러분에게 사이버한국외대 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여러분을 정든 캠퍼스에서 떠나보내며 우리 사이버한국외대구성원들은 진한 석별의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오랫동안 동고동락했던 여러분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성공적인 새 출발을 기원하는 더 큰 기쁨을 안고 있습니다. 지난 대학생활 동안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익히 잘 알고 있으며 여러분 모두가 앞으로 훌륭한 사회생활을 통해 모교의 영예를 빛낼 자랑스러운 사이버한국외대동문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학문을 연마했던 우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학문적ㆍ사회적 인지도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상위 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명문사학의 전통을 이어나가고자 하는 재학생들과 동문들의 자부심 또한 크게 고조되었습니다.

우리 대학은 미국의 세계적 온라인 테솔(TESOL) 교육기관인 애너하임대학교와의 테솔(TESOL), 테일(TEYL) 공동 자격증 과정 운영, 학점인정 해외어학연수, 해외문화탐방 등 독창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들의 글로벌 안목과 능력 고취에 힘쓰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캠퍼스를 구축하여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강의 서비스를 들을 수 있는 시대를 열었습니다.

특히 사이버한국외대 교사(校舍) 신축을 추진하여 2011년 3월이면 착공에 들어갑니다.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면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여러분도 사회에서 웅비하는 모교의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세심한 관심과 힘찬 성원을 아끼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세계는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시대로 돌입하였으며 빠르게 진화 발전하는 정보화 사회가 영역 간의 경계를 무너트리면서 사회 변화의 속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모교 역시 이러한 흐름 속에서 피동적으로 따라가기보다는 준비하고 주도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내 제일의 사이버대학, 글로벌 교육의 요람답게 각종 교육인프라를 정비해나가는 데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여러분처럼 훌륭한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 낼 것입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저는 이 자리를 빌어 졸업생 여러분에게 몇 가지 당부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무엇보다도 ‘열정’을 잃지 않는 사회인이 되어주기 바랍니다. 19세기 미국의 사상가인 랠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은 “역사상 열정 없이 성취된 위대한 일은 하나도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열정은 일상의 업무와 생활에 신명을 불어넣어 여러분을 원하는 길로 인도하는
성공의 전도사일 뿐만 아니라 긴 사회생활에서 누구에게나 한두 번쯤 닥치기 마련인 시련을 이겨내는 고난극복의 에너지원이기도 합니다. 열정은 사회가 여러분에게 요구하는 첫 번째 덕목이자 조건임을 언제나 상기하기 바랍니다.

둘째, 언제나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기 바랍니다. 노력이 곧 재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급변하는 지구적 환경 속에서 우리를 둘러싼 세상과 사물, 타자에 대한 이해와 관심의 노력은 물론, 순간의 재능과 행운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역량을 최대화하려는 지속적인 자기개발의 노력이 여러분의 사회생활 내내 이어져야 할 것입니다. 노력이 있으면 반드시 그 대가와 보상이 따른다는 평범한 진리를 잊지 말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이버한국외대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지니고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높여주기 바랍니다. 여러분 한 명 한 명에 대한 사회적 평가가 곧 모교에 대한 인식으로 직결되며 이는 후배들에게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됨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또한 언제 어디서든 모교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애정 어린 질책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졸업생 가족 여러분,

우리 졸업생들이 학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셨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또한 그 동안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합니다. 앞으로도 사이버한국외대의 발전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졸업생들이 교문을 나서지만 학교는 이것으로 책임과 역할을 다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늘 졸업생들이 영원한 사이버한국외대인이듯이 모교 역시 졸업생들이 사회에서 제 뜻을 펼칠 때까지 최선을 다해 후원하고 보살필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졸업생 여러분의 학위취득을 축하하며,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2010. 8. 28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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