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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FS 동아리탐방-꿀맛 같은 동아리, 달콤한 여행단지 속으로~!!
2006년 05월 01일 (월) 서영선 기자 funfunsun@cufs.ac.kr

가슴을 설레는 달콤함이 느껴지지 단어…
누구나 동경하지만 좀처럼 쉽게 갈수 없는... 그것은 바로 여행이다.

여기에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낯선 곳을 떠나고자 갈망하는 이들의 모임이 있다.
이름하여 "달콤한 여행 단지"

요즘 인기 있다는 영화 "달콤 살벌한 연인" 에서 따온 이름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사실 달콤한 여행 단지(이하 달콤지)는 2004년 3월에 개설하여 벌써 2주년을 맞이하는 내공 있는 동아리.

달콤한 여행단지는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개설자 우승현 학우의 말을 들어보았다.
"사실 달콤지는 해외소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온라인 동아리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저는 그 당시 해외에 살고 있었기도 하구요. 그러나 여행을 좋아하는 학우님들이 우리 달콤지에 모이면서 회원들끼리 직접 여행을 하는 것을 생각하고, 함께 모여서 친목을 도모하는 성격의 동아리로 거듭나게 되었어요. 보브라는 님네임의 전영봉학우님께서 특히 많은 도움을 주셨고요."

달콤지 회원들이 모여 여행을 가본 횟수는 적지만 올해는 새로이 좋은 곳으로 여행을 생각 중이라고. 여행뿐만 아니라 여행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의 만남 또한 더없이 소중하다는 그들은 지난 2004년 춘천으로 대망의 여행을 떠났었다.

여행지에서 추억들이 가슴 한구석에 깊이 새겨졌고 회원들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다.
달콤지의 식구들도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학우가 많고,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서 여행 정보에 관한 얘기를 나눈다. 그러나 여행을 자주 가지 못하더라도, 정모 등의 모임을 통해 회원 간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만들고 있다.

함께 여행할 사람과 친숙함이 생기면, 여행이 더 즐겁고, 멋진 추억으로 남을 수 있다는 것이 달콤지의 생각이다.


달콤지는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어디였을까?
"청평사, 소양호, 구곡폭포 등으로 중심으로 회원들과 함께 춘천에 갔을 때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데요.
생각했던 것 보다 볼거리가 많은 것에 놀랐습니다. 소양호에서 10분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서 거기서 또 산을 올라가는데 해발 약 770m정도를 올라가면 청평사를 볼 수 있거든요.
그 빼어난 자연경관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 곳에서 아홉 가지의 소리를 낸다는 구성폭포를 보았는데 물이 맑아요. 또 청평사 계곡이 있어 운치가 있습니다.
이 외에 수목원과 공원 등에도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습니다.
사이버외대학우 여러분들께 강추합니다.
달콤지의 운영자 풍기철 학우는 추억을 되새기며 흐뭇해하였다.

일상 속에서 있었던 답답했던 마음을 털어내고 낯선 곳을 다니면서 좋은 추억들을 만들면서...
자연스레 달콤한 생각이 떠오르게 되는 여행…
이것이 달콤한 여행단지가 생각하는 여행입니다.

여행 뿐 아니라 많은 학우들과 친목을 도모하고자 애쓰는 달콤지.
여행을 좋아하는 학우라면 어느 누구에게라도 문은 열려 있다.
그들과 좋은 사람들과 멋진 여행을 떠나는 달콤한 상상을 떠올리고 있다면 꽃피고 새우는 지금, 달콤한 여행단지로 뛰어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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