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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입학식 축사
2007년 03월 01일 (목)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친애하는 입학생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학부모님과 가족 여러분!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기 위해 사이버외국어대학교에 입학한 여러분에게 모든 사이버외대 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환영과 축하의 인사를 보냅니다. 아직 바람은 차지만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열정에 찬 눈동자를 보니 열기가 느껴져 우리 이문동 캠퍼스에 이미 따뜻한 봄이 온 것 같은 느낌입니다.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여러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가도록 책임을 맡은 총장으로서 무한한 자부심과 아울러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 사이버외국어대학교는 50년 전통의 외국어교육 명문 사학인 한국외국어대학을 근간으로 하여 인터넷 환경에서 평생교육의 장을 마련하고자 2004년에 설립된 미래형 글로벌 원격대학입니다. 여러분도 잘 알고 있다시피 21세기 미래 정보화 사회에서는 유비쿼터스 사회로의 진입을 앞두고 지식 정보화 사회에 걸 맞는 전문 인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경이 따로 없는 무한 경쟁의 시대가 되면서 자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E-러닝이 대두되었고 이제 E-러닝은 세계적인 흐름이 되고 있습니다. E-러닝은 기존의 교육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급변하는 지식 경제 시대에 필요한 산지식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최상의 교육시스템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설립된 사이버외대는 세계 최고 수준의 IT 기술을 바탕으로, E-러닝은 물론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U러닝을 적극 활성화시켜 온라인 교육에서 선도적인 교육기관으로 새롭게 위상을 정립해 나가고 있습니다.

2004년 5개학과로 출발한 사이버외대는 2007년 2월 현재 6개 학부 12개 전공에 3,000여명의 재학생을 둘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매우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사이버외대는 글로벌리더 교육, IT교육, 그리고 전공교육을 축으로 하는 이른바 쓰리 에이(3 WAY)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리더를 양성해 냄으로써 앞으로 대한민국과 국제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사이버외대 입학생 여러분!

미래는 여러분처럼 꿈을 갖고 도전하는 자의 것입니다. 여러분이 학업의 길로 들어서기로 하신 것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기 위해 도전하셨고 사이버외대의 입학생이 되셨습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는 능동적인 자세를 가진 자랑스러운 여러분께 힘찬 격려의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무조건 도전만 하면 꿈을 이룰 수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도전을 한 뒤에는 끝까지 밀고 나가는 끈기가 필요합니다. 또한 고난을 견디는 인내와 시련을 극복하려는 의지와 노력도 필요합니다. 사이버외대가 제공하는 E-러닝과 U-러닝과 같은 온라인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특징을 갖습니다. 특히 여러분 중에는 학업 이외에 다른 책임을 수행하셔야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미 사회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지식을 쌓고자 입학하신 분도 계시고 가정을 책임지시며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입학하시는 분도 계시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하기 위해 입학하신 분도 계십니다. 앞으로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진정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셔야만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진정으로 원하신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셔야 합니다. 불광불급(不狂不及)이라 했습니다. 미치지 않으면 목표에 미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분명히 약속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 사이버외대는 절대 여러분이 홀로 그 힘든 길을 가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이버외대는 학습자들에 대한 배려를 항상 생각하는 학교입니다. 여러분이 잘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과목별 튜터 제도와 주말 오프라인 강의 등의 교육 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여러분의 미래를 위해 함께 걸어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학부모님과 가족 여러분!

오늘 여러분의 든든한 가장이시며 넉넉한 어머니이시며 사랑하는 자제인 신입생들과 함께 새로운 사이버외대의 식구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쁘게 생각합니다. 같은 사이버외대 가족으로서 우리 신입생들이 도전을 통해 꿈을 실현해 가는 모습을 잘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여러분의 사랑하는 가족인 우리 사이버외대 입학생들은 새로운 인생을 개척하고자 도전장을 냈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그리 만만치 않습니다.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여러분의 사랑과 응원이 신입생들을 다시 일으켜 세울 것입니다. 우리 입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저와 모든 교직원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 사이버외대의 발전이 곧 여러분 가족의 발전이라는 점을 잊지 마시고, 학교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하며, 여러분 모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7년 2월24일

사이버외국어대학교 총장 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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