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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대학생활
2007년 04월 01일 (일) 영어학부 신임교수 조기석 d9501001@hanmail.net

사이버외대 학우 여러분!

매서운 긴 겨울이 지나고, 만물이 약동하는 봄이 왔습니다. 지나간 시간들의 많은 일들을 뒤로한 채, 2007년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올 해 새로이 사이버외대 가족이 된 신입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사이버외대 가족 모두에게 새롭고 활기찬 새 학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난 2월 24일 열렸던 졸업식과 입학식에 참석했습니다. 졸업하는 학우들과 가족들의 표정 속에서 기쁨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족과 사회의 일원으로서 공부에만 전념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학업을 완수하고 학위를 취득 한다는 게 결코 쉽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2006년 2학기를 마지막으로 이수하고 졸업한 학우들에게 늦게나마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신입생 그리고 재학생 학우 여러분!
여러분들 모두 각자의 전공분야를 선택하였고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 중에 있습니다. 사이버외대에서의 전공이 인생의 첫 번째 전공이 아니고 두 번째 또는 세 번째 전공인 학우들도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두 전공분야에서 지식과 능력을 연마하여 자신들의 삶을 한 층 더 높은 곳으로 올리려는 소망과 포부를 분명히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세계는 앞날을 계획하고 주어진 현재를 의미 있고 소중하게 보내는 자의 것입니다. 저는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위대한 미래를 설계해 나갈 것이라는 확신이 있으며 사이버외대 모든 학우들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믿습니다. 학우 여러분!

꿈을 가지십시오. 이미 지나간 과거에 대한 아쉬움이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소중한 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마십시오. 미래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하는 자, 그들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사이버외대 학우 여러분!
2007년이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자신의 전공 분야에 자신감과 긍지를 가지고 학업에 전념합시다. 미래에 대한 거창한 계획보다 현재 자신이 선택한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저의 인생을 보더라도 대학에서 그리고 대학원에서 영어학을 전공할 때 사이버외대에 교수가 되겠다는 계획보다는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보냈고 종국에는 제게는 다소 버거운 사이버외대 교수가 되었습니다. 학우 여러분 2007년 한해를 값있고 알차게 보내어 결실 있는 미래의 주인공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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