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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축사
2008년 03월 17일 (월) 미네르바 minerva@cufs.ac.kr


긴 겨울의 터널을 지나 이제 얼마 후면 만물이 소생하는 따뜻한 봄을 맞이하게 됩니다.
어김없이 순환되는 자연의 법칙처럼 우리 학교도 신입생을 맞이하고 그 동안 함께 했던 사이버외대 식구들을 사회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그동안 사이버외대에서 자신을 가꾸고 형성하여 새 시대가 요구하는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재충전하여 세상으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을 떠나보내는 마음은 아쉽고 섭섭하기 그지없으나 자신의 희망과 포부를 안고 새로운 미래를 맞이하는 졸업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오늘의 영광된 이 자리가 있기까지 졸업생들께 학문연마와 자기계발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교수 여러분과 졸업생들의 학업을 지지해주신 가족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친애하는 졸업생 여러분!
이제 세계는 본격적인 글로벌 경쟁시대로 돌입하였으며 빠르게 진화 발전하는 정보화 사회가 영역 간의 경계를 무너트리면서 사회 변화의 속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생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배우고 익혀 시대를 꿰뚫어보는 혜안을 가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 자신과 조직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나가야 합니다.

우리 사이버외대는 이 같은 시대적 조류에 맞춰 전문지식과 외국어를 동시에 다질 수 있는 내실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분은 그 과정을 훌륭히 마치고 오늘의 영광스런 가운을 입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잘 아시다시피 e-러닝 학습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학습자의 적극적인 수업참여가 필수적입니다. 이 자리에 서신 졸업생 여러분들은 바로 이러한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하신 분들입니다. 그 힘든 과정을 성실한 자세와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극복해 내신 여러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치하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더불어 사이버외대에서 배우고 익힌 것들이 여러분 개인은 물론 여러분의 조직과 더 나아가 우리 사회와 국가에 큰 발전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졸업생 여러분!
앞으로도 자신을 사랑하고 능력을 계발하여 21세기의 이 사회가 진정 필요로 하는 인재가 되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여러분들이 사회 각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때, 사이버외대도 그만큼 성장할 것입니다.

이 순간부터 여러분은 사이버외대 동문으로 영원히 남게 됩니다.

학교는 여러분에 대한 책임이 여기에서 끝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희 학교 모든 교수진은 사랑하는 제자들이 어디에 있건 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들께서도 진리․평화․창조의 사이버외대 정신을 가슴에 품고 모교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기원하고
성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졸업생 여러분의 전도에 무한한 발전과 전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 2. 23

사이버외국어대학교 총장 박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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