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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과 입학, 새로운 출발의 기로에 서다
2008년 03월 01일 (토) 편집부 hakbo@cufs.ac.kr


2007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과 2008학년도 입학식이 지난 2월 23일 토요일 김현택 학장님 그리고 내외귀빈과 본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관 2층 애경홀에서 거행됐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학위수여식과 입학식에 참석하는 학우들은 해맑은 웃음만은 잃지 않았다. 4년간의 결실을 보게 된 졸업생과 새로운 다짐으로 눈부신 출발을 시작하는 입학생들의 모습은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려한 꽃다발과 함께 축제의 분위기로 시작된 졸업식과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자유로웠던 입학식의 모습을 짧은 인터뷰로 담아보았다.

 




 

“사이버수업으로 세대 차이를 극복했다.” 한애경(일본어학부05학번)님
컴퓨터로 듣는 강의와 과제 제출, 온라인 시험까지 전부 쉬운 게 없었다. 타 자 연습부터 시작한 초보가 이제는 인터넷 용어까지 꿰고 있을 정도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자녀와의 의사소통이 더 활발해지게 되었다.


“도전과 노력 그것은 내 평생의 과제이자 목표이다.” 박복진(영어학부07년졸)님

지천명. 하늘의 이치를 안다는 나이를 넘기고도 나는 도전을 한다. 기나긴 마라톤과 같은 도전의 연속은 인생의 어려움이란 끊임없는 노력에 의해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사이버외대로의 입학은 내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이 되었고 도약의 발판이 되어주었다. 온라인 교육의 단점, 그것은 스스로가 노력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꿈은 기회를 잡는 자에게 오는 것이다.” 정은복(언론홍보·문화콘텐츠학부07년졸)님
학기 중 학보기자와 학부대표 등의 여러 활동을 하면서 참으로 얻은 점이 많다. 앞으로 후배들도 이러한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온라인 수업이라 가볍게 생각하고 입학했던 나 자신도 놀랄 정도로 사이버 외대의 커리큘럼은 잘 짜여 있다. 그 부분을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가 4년 후 졸업식에서의 당신의 모습을 결정할 것이다.


“세분화된 전공,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덜한 온라인수업에 이끌렸다” 박향민(영어학부08학번)님

통번역을 전공한 후 대학원에 진학하여 공부를 계속할 계획이 있다. 사이버 수업이라 스스로의 노력여하가 크게 작용되기 때문에 조금 부담이 되지만 스터디모임 등 오프라인 활동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 사이버 외국어 대학교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과 동일한 점이 다른 학교와 차별되는 점이라 생각된다.


“공부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배움의 길을 찾을 수 있다.” 김가화(경영학부08학번)님

전공과 다른 직장선택으로 어려움이 있었고 직업과 관계된 전문교육을 듣고 싶었다. 공부를 해야 되는데 직장인이기 때문에 오프라인 수업을 들을 시간도 없고 육체적으로 힘들 것 같아 사이버대학을 선택했다. 인터넷으로 온라인 강의를 들어봤는데 편하고 오프라인 수업과 다른 점이 거의 없었다.


‘처음처럼’, ‘초지일관’(初志一貫)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모두 처음의 마음을 끝까지 흔들리지 않고 유지할 수 있다면 배움의 기쁨은 삶의 기쁨으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굳게 믿으며 이 글을 마친다.
입학생, 졸업생 여러분!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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