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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2009년 08월 29일 (토) 미네르바 webmaster@minerva.cufs.ac.kr

 

 

 

2009년 8월 29일(토) 오후 3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사이버한국외대 2008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거행되었다. 박철 총장과 김명진 학장, 각 학부 교수, 전 교직원 및 졸업생과 가족들이 명예로운 자리에 함께 참석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는 총 224명의 학생들이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2008년 첫 졸업생 배출 이래로 지금까지 1700여 명의 졸업생이 사이버한국외대 동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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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연령불문, 직업불문의 ‘사이버대학’ 특성답게 졸업생들도 각양각색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연극배우에서부터 화가까지 이색 직업을 가진 졸업생, 졸업 전에 당당히 취업문을 뚫거나 대학원에 진학하는 실력파 학생들도 눈길을 끌었다.

 

졸업생의 연령분포도 다양했다. 10대부터 60대까지의 연령층으로 구성돼 있어 20~30세 나이 차이는 기본. 최연소 졸업생인 영어학부 김예진 씨(17세)와 최고령자인 일본어학부 이명자 씨(65세)가 함께 졸업해 화제가 됐다. 김예진 씨는 “사이버한국외대의 오프라인 스터디, 튜터․멘토 제도, 상춘제 등의 프로그램 덕분에 일반 대학생활과 별다른 차이를 못 느꼈다”며 “오히려 경험이 많으신 분들을 만나 인생 상담을 받는 등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이명자 씨는 “일본어가 어려워서 밤새서 공부하곤 했지만, 교수님들이 한 글자라도 더 알려주려고 애쓰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다”고 말했다.

 

사이버대학임에도 불구하고 사이버한국외대의 오프라인 모임을 적극 활용, 결혼에 골인한 졸업생도 자리를 함께했다. 그밖에 학부생들을 위한 카페를 개설해 선후배, 동기들 간의 다리가 되어준 영어학부 염효정 씨, 이집트 장애아동보호시설인 천사원에서 사랑을 전하고 있는 영어학부(한국어학부 복수전공) 송용섭 씨 등이 동문들의 찬사를 받았다.

 

박철 총장은 축사에서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고 스스로 변화함으로써 자기 삶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며 “사이버한국외대 선배들이 그래왔듯이 사회각지에서 맡은 직분과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자기계발에 힘써, 변화의 끝 가장 높은 곳에서 다시 만나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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