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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09학번 수애, 동문들과 특별시사회 가져
2009년 09월 22일 (화) 미네르바 webmaster@minerva.cufs.ac.kr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09학번 수애, 21일 동문들과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시사회 함께해

 

 △21일 대한극장에서 열린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시사회에서 영화배우 수애가 사이버한국외대 동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녕하세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09학번 박수애입니다.”

 

관객들이 술렁였다. 영화배우 수애의 깜짝 등장에 이은 진솔한 고백까지. 촉촉한 가을비가 내린 밤, 수애는 당당한 대학생의 모습으로 동문들 앞에 섰다. 수애의 동문애는 단아함 속에 감춰진 뜨거운 열정, 영화 속 명성황후를 닮아있었다.

 

9월 21일 오후 8시 40분 서울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주인공, 수애(명성황후 역)가 사이버한국외대 동문, 교수 200여명과 특별한 시사회를 가졌다. 수애는 “학교 동문들과 늘 함께하고 싶었다”며 “영화를 통해서 사이버상으로만 접하던 동문들과 직접 인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신입생 수애가 단체 사진 촬영을 위해 동문들에게 다가가자, 수많은 카메라 플래시가 터지며 뜨거운 환호가 이어졌다. 영어학부 김경수 씨(06학번)는 “수애 씨가 연기활동을 병행하며 사이버대학에서 열정적으로 공부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말했다.

 

영화배우 수애는 올해 초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www.cufs.ac.kr)에 입학했다. 수애의 소속사 관계자는 “사이버한국외대의 커리큘럼을 보고 연기 활동과 병행할 수 있겠다고 판단해 입학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조용히 학업에만 전념하고 싶다는 수애의 뜻을 받아들여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수애가 사이버한국외대 재학생들과 함께 시사회를 갖는 자리를 마련하고, 최근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대학 진학을 포기했었던 이유를 밝히면서 뒤늦게 대학생이 된 사실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원종민 사이버한국외대 대외협력처장은 “수애 씨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열심히 수업을 듣고 시험도 꼭 챙기는 성실한 학생으로, 지난 1학기에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칭찬했다. 현재 경영학부에 재학 중인 수애는 외국어 공부에 관심이 많아 영어학부로 전과 신청을 낸 상태다.

 

학업에 대한 열의처럼 이날 수애는 영화 홍보에도 적극적이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격동의 시대, 불꽃처럼 짧은 생을 산 명성황후와 호위무사 무명(조승우 역)의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담았어요.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철저한 고증을 통해 왕실의 복식과 궁궐을 완벽하게 복원해냈습니다. 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 수애가 말했다.

 

동문들은 영화 상영 내내 숨을 죽이며 영화에 빠져들었고, 막이 내리자 호평이 이어졌다. 일본어학부 민경희 씨(09학번)는 “눈물샘을 자극하는 사랑이야기가 가을에 딱 어울린다”며 “특별한 동문, 교수님과 함께 해 더 뜻 깊고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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