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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대학?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2008년 04월 01일 (화) 조아람 기자 lovbu@naver.com


개인의 일정에 맞추어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모든 것을 놓쳐버릴 수도 있는 사이버 대학생활. 중간고사를 앞둔 시점에서 바로잡을 수 있는 당신의 공부 습관을 확인해보기로 하자.

1. 일주일 단위로 스케줄을 짜고, 하루 단위로 목표를 세워라.
→ 사이버대학교의 장점은 수강기간이 일주일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장점이 될 수 있지만 단점도 될 수 있다. 수강기간을 잘 이용한다면 자신의 일에 방해되지 않게 학습조절을 할 수 있지만, 충분한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출석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이렇게 나태해 지는 것을 막으려면 하루 단위와 일주일 단위로 짜임새 있게 스케줄을 잡아 계획 있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 몇 시간 이상 수업을 들을 것을 목표로 하고, 일주일 중 주말과 평일을 나눠 평일에는 수강하고 주말에는 복습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야 한다.

2. 손가락을 쉼 없이 움직여라.
→ 홈페이지의 강의를 듣게 되면 공지란을 볼 수 있다. 공지란에는 학습에 대한 튜터의 설명, 강의 진행 방법 등이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여러 가지 기억해야 할 사항 등이 적혀 있다. 늘 공지란을 참고하며 자신에게 도움될 정보는 없는지 반드시 찾아야 한다. 또한, 수강도중 질문이 생겼을 때 바로바로 게시판에 글을 남기는 용기가 필요하다. 잦은 질문과 수업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는 부끄러운 일이 아니며, 오히려 당신을 학습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해줄 수 있다. 교수님을 직접 뵙기 어려운 사이버대학생활에서 강의 게시판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바로 수업에 대한 열의를 의미하며, 그것은 나의 이름을 교수님께 알릴 수 있는 발판이 될 중요한 기회이다.

3. 동지를 찾아라.
→ 여러 가지 의미에서 단체의 힘은 크다. 학부게시판을 들여다보면 각 학부 학생들의 추천 교재와 수업에 대한 정보 등 개인은 알기 어려운 정보들이 가득하다. 그 안에서 활동하며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된 사람들의 조언과 정보를 나눈다면, 사이버대학교의 특성상 다양한 사회인들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비록 얼굴을 마주 보며 이야기나누기는 힘들지만, 게시판에 접속해서 첫인사부터 시작한다면 언제나 따듯한 마음으로 새로운 사람을 반기는 곳이 학부게시판이다. 학교생활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곳이 바로 학부 게시판이다.

4. 매주 3시간씩 시간을 내라.
→ 사이버외대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오프라인 강의를 열고 있다. 각 학부에 특성에 맞는 강의가 개설되고, 사이버외대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그 활용도가 높다. 특히 매주 열리는 외국어 오프라인 강의는 외국어 공부를 위해 굳이 학원을 등록하지 않아도 꾸준히 학습할 수 있도록 짜여 있다. 이런 오프라인 강의만 잘 챙겨들어도 외대 교수님들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좋은 기회가 된다. 시간이 된다면 이렇게 좋은 혜택을 절대 놓치지 말자.
(매주 토요일 약 오후 2:00부터 오프라인 수업 진행 중)

중간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중간 점검으로 학습의 목표를 바로잡고 온라인 수업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 한 번 지나간 버스는 다시 오지 않는다. 시간도 마찬가지다. 화창한 봄날, 온라인 수업의 어려움에 좌절하지 말고,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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