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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과 책으로만 공부하던 외국어! 이젠 즐겁게 공부하자!
2008년 05월 01일 (목) 조아람 기자 lovbu@naver.com


자기 PR의 기본이라고 할 만큼 중요해진 외국어 실력. 사전과 책으로만 공부하기에는 2% 부족함을 즐겁게 채워줄 외국어 공부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미니홈피? 블로그? 이젠 월드 블로그다!

우리나라에서 인맥에 만족하기엔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다. 이젠 국내 블로그 사이트만 이용할 것이 아니라 영어를 사용하는 그야말로 월드 블로그를 이용해 보자. 월드 블로그를 즐길 수 있는 수많은 사이트 중 대표적인 곳은 전 세계적으로 약 2억여명의 회원이 가입한 SNS(Social Network Service)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www.myspace.com). 최근에는 유명한 검색사이트인 ‘구글’의 검색엔진을 홈페이지에 구축해 놓았으며 다른 SNS사이트에 비해 많은 가입자와 인지도를 가지고 있어서 조금만 신경 쓴다면 외국의 수많은 사람과 블로그를 통해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 사전이나 문제집보다 현실적인 외국어를 배우고 싶다면 꼭 한번 들러보자!

이젠 문법과 단어만으로 승부를 겨룰 순 없다. 현실적인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직접 그 나라에 가서 배우는 것. 아니면 웹사이트를 이용해 외국인 친구와 펜팔을 쓰는 것. 대표적인 곳으로는 많은 가입자 중 나이, 거주 지역 등의 검색조건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e-mail 펜팔 친구를 찾을 수 있는 ‘펜팔 월드(http://www.penpalworld.com)’와 외국 중에서도 세 나라(일본, 중국, 한국)의 e-mail친구를 소개받을 수 있는 ‘3asian (http://www.3asian.com)’이 대표적이다. 특히나 3asian같은 경우에는 간단한 번역기가 홈페이지에 있어서 굳이 그 나라 언어를 잘하지 못해도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3. 미디어를 이용하자!

TV 채널을 찾아보면 미국, 중국, 일본 등의 다른 나라의 드라마를 방영해 주는 곳도 있고 음반매장이나 서점에만 가도 외국음악, 외국서적이 쏟아지는 세상이다. 사람들이 흔히들 말하길 외국어는 들으면서 읽고 써야 한다고들 한다. 이것은 꼭 책상 앞에서만 이루어지라는 법은 없는 것! 이젠 책상 앞이 아닌 TV, MP3, PMP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영어를 느끼자. 딱딱한 문법을 외우기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대사가 머릿속에 더 잘 들어올 것이고 통계적으로 같은 말이라도 운율을 넣어서 외우면 더 쉽게 외워진다는데 노래 가사라면 아마 몇 번만 들으면 금방 흥얼거릴 수 있게 될 것이다. 혹시 어떤 걸 봐야 재미도 얻고 공부도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재밌는 드라마 혹은 신나는 노래를 찾으면 되고, 드라마의 대본이나 노래 가사 또한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손만 뻗으면 미디어를 얼마든지 이용할 수 있는 세상. 이젠 맘 잡고 공부하는 외국어가 아닌 언제든지 마음껏 즐겁게 영어를 보고 듣고 말하자!

외국어를 공부하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이 아닌 다른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는 즐거운 일이다. 법칙도 없다는 외국어 공부에 두려움부터 느끼지 말고 지금 당장 도전해보자! 용기 있는 자만이 외국어 공부와 다른 나라 문화의 간접 체험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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