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는 개교 20주년을 기념하며 대학을 빛내주신 동문님들의 인터뷰를 CUFS 人Side를 통해 연재합니다. 그 첫번째 주인공, 일본어학부 08학번 이지이 동문님의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기회는 계속 찾아옵니다. 기회가 왔을 때 제가 잡을 수 있는 상황과 여건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준비를 하고 있으면 돼요." 사이버한국외대에서 다양한 기회를 만났다는 일본어학부 정기조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계속 공부를 하다 보면 습관이 되더라고요." ​ 어렸을 때 못 다 이룬 배움에 대한 열정을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펼치고 싶은 사이버한국외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배가을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확실하게 할 줄 알게 되면 두려움이 없어지니까요." 어떤 일이든 제대로 해내고 싶은, 끈기와 열정이 충만한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 김진주 학우를 만나보았다.

"Ancora Imparo" - 나는 아직 배우고 있다. 이탈리아의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가 87세에 했던 말이다. 그와 같은 거장에게도 삶은 배움의 연속이라는 강한 메시지를 되새기며, 최정수 학우를 만나봤다.

어려서부터 그려온 목표를 잊어버리지 않고 현재의 위치에서 알맞게 그 길을 향해가는 영어학부 이성주 학우의 원동력은 과연 무엇일지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보자.

예기치 않은 슬럼프를 중국어 공부로 견뎌, 그것이 세상을 보는 마음을 변하게 했다는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 김현성 학우를 만나보았다.

동시통역사를 향한 꿈, 그 첫 단계인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사이버한국외대를 통해 이뤄낸 강돈식 동문님을 만났다.

세 아이의 엄마이자 취준생 대상 면접과 직업 교육을 하는 바쁜 워킹맘, 한국어학부 윤수민 학우. 배움의 길을 걷겠다는 생각이 상공에서부터 새싹처럼 피어났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중년의 한가운데, 모든 것을 멈추고 떠났던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터닝포인트를 만나 다시 배움의 여정에 오른 사이버한국외대 다문화·심리상담학과 전영선 학우님을 만나보았다.

산업안전 분야에서 안전관리자로서 현업을 수행하는 동시에 전문지식을 단단히 다지고 있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산업안전학과 한소희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학무지경을 몸소 실천하며 인생 이모작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산업안전학과 김헌수 학우를 CUFS 人SIDE를 통해 만나보았다.

영화 프로듀서, 협력 종합 예술 강사, 매거진 에디터, 한국어 교사이면서 마지막으로 사외대 학생이기도 한 '프로 N잡러' 한국어학부 박다은 학우를 만나보았다.

사이버한국외대 다문화·심리상담학과를 선택함으로써 적극적으로 변한 자신을 발견한 21학번, 학과대표 김소연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동남아의 숨은 진주 인도네시아의 매력을 진작에 알아보고 자신의 길을 꾸준히 개척해 온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강혜원 학우를 만났다.

일찍이 본인의 나아갈 방향을 정하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열일곱이라는 다소 이른 나이에 대학생이 된 영어학부 배휘영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한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 '2022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과제에 사이버한국외대 소속으로 참여한 일본어학부 정기조 학우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사이버한국외대의 동문들은 창조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는 대학의 비전에 걸맞게 세계 각국 각처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뜨거운 열정으로 자신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자랑스러운 스페인어학부 동문, 한보화 주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원장을 만나보자.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라는 명성답게 다양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대학에는 외국어학부만큼이나 각 분야 전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학과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안전한 산업 현장을 책임지는 안

사이버대학교는 학생들의 나이, 직업, 거주지 등이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폭넓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오늘 만나 볼 스페인어학부 장현수 학우는 공부로 이어진 인연만큼 소중한 것은 없을 것이라며 오프라인 대학이었다면 쉽게 만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