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4일, 홍콩 한국 국제학교에서 열리는 ‘제15회 세계한국어웅변대회’에 연사로 나가기 위해 왼쪽 가슴에 코 수건을 달았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하나, 둘, 셋, 넷하고 구령에 맞추어 선생님 뒤를 따라가며 언행을 본받으려고 손을 올리고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이경미 교수님안녕하세요? 사이버한국외대생 여러분!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서양과 동양권의 기본적인 문화, 세계적으로 보편화되고 있는 매너 에티켓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이번 특강은 '와이셔츠'에 관한 내용입니다. 동영상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이경미 교수님안녕하세요? 사이버한국외대생 여러분! 우리가 보편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서양과 동양권의 기본적인 문화, 세계적으로 보편화되고 있는 매너 에티켓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이번 특강은 '두루마리 화장지'에 관한 내용입니다.

불세출이라는 말이 있다. 세출은 ‘등장한다’, 불세출은 ‘좀처럼 세상에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사전에는 매우 뛰어나다는 말로 승화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 민요 중 시집살이 노래인 “귀 먹어서 삼 년이요/ 눈 어두워 삼 년이요/ 말 못하여 삼 년이

사이버한국외대 학우 여러분, 2011년 새해의 시작은 어떠하셨는지요? 웹진 미네르바에서는 신묘년을 맞이하여 학우 여러분에게 영감과 용기를 드리기 위해 바쁜 중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학업을 마치고 또 대학원까지 진학한 자랑스러운 학우님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우리대학 영어학부 김희진 교수의 ‘Job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영어 입문’이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고등교육 이러닝 콘텐츠 공동활용우수상을 수상했다. ‘Job을 위한 글로벌 비즈니스 영어 입문’은 KERIS가 지원하는「2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이경미 교수님안녕하세요? 사이버한국외대생 여러분~이번 달 부터 여러분과 글로벌시대 글로벌 에티켓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일상생활에서 외국인이 보여준 행동 때문에 불쾌했던 경험이나 기분 좋았던 경험이 있으십니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이경미 교수님 글로벌 에티켓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다음 상황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외국인(주로 미국인)이 부를 때 하는 손짓 한국인이 부를 때 하는 손짓 우리나라에서는 사람을 부를 때 손등을 위로하여 사람을 부르죠(상황 2)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이경미 교수님글로벌 에티켓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다음 상황을 잘 보시기 바랍니다.외국인 교수가 한국인 학생에게 시험에 대해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냐고 묻습니다. 이때 한국 학생은 부정을 안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교수의 추궁에

대림미술관, 왠지 낯이 익은 미술관이었다. 마치 오래전 헤어진 연인을 다시 만나는 듯, 내게 그렇게 다가왔다. 3호선 경복궁역에서 내려 안내판을 따라 찾아가는 길은 나의 기억의 한 구석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대림미술관 이라는 표지를 따라 꺽은 골목길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이라면 자기신용관리 또한 신경을 써야 한다. 사후관리 정보를 잘 몰라서 받는 불이익이 없도록 개인신용정보 관리, 사후관리 안내, 신용회복 절차에 대해 알아보자.

사이버대학, 시공간적, 물질적 제약으로 혹은 그 이외의 이유로 직접 오프라인대학을 다닐 수 없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대학이다. 초기의 편견과 인식을 뒤집고 이젠 주로 직장인들의 자기 계발을 위한 배움의 장으로 그 위치를 명실상부하게 다잡고 있다. 인터넷

대학생과 학부모님들이 반드시 관심을 기울이고 알아야 할 국가장학사업 등 학자금 지원제도 우리나라 고등학생의 91% 이상이 대학에 입학하고 있고, 등록금의 대부분은 부모님들이 고스란히 빚을 껴안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경제적 여건 때문에 학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인 성경의 구절을 삶의 지표로 삼은 사람은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다. 그는 소설가이고 종교가이다. 하지만, 단순한 소설가, 단순한

TGIF. 이 뜻을 인터넷 검색한 대로 ‘Thanks God It’s Friday’로 알거나 패밀리 레스토랑 이름쯤으로만 안다면 당신은 아직 진정한 스마트폰 사용자라고 보기 어렵다. 요즘 TGIF는 모바일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이나 제품명을 합성한 용어

해외여행, 유학 다들 한 번씩 생각해본 것들일 것이다. 시간 혹은 금전적인 이유로 막상 떠나지 못하는 우리 학우들을 위해서 이번호에선 문화+언어+돈 세 마리의 목표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CULTURE EXCHANGE PROGRAM의 "AU PAIR

"시간을 아끼고 잘 사용하는 이가 성공한다."라는 말처럼 일과 학업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사외대 학우들에게 시간관리란 선택이 아닌 필수다.여기서 잠깐! 시간 관리란 어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정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는 금년 8월7일부터 14일까지 7박8일간의 해외언어연수를 성공리에 마치고 돌아왔다. 작년에 이어 금년 언어연수도 역시 중국 명문대학 중의 하나인 남경대학에서 시행되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모두 13명으로 하루 8시간

영어학부는 지난 8월 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하와이 주립대학교로 2주간의 단기 어학연수를 다녀왔다. William Hart 교수님의 인솔하에 8명의 영어학부 학생들은 하와이 주립대학교 마노아 캠퍼스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인 Special English

올여름의 폭염이 시작되었다. 이제 외국어 대학의 계절학기도 끝났기 때문에 우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우리가 공부하면서 얻게 된 스트레스도 효율적으로 날려 한다. 그래야 9월에 시작될 2학기에서도 열심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