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학부만의 명물? 오, NO! 사이버외국어대학교 명물 40대 괴짜들의 모임!반지의 제왕?하나. 그들은 누구인가?2004년 3월 어느 토요일 저녁 오프수업을 마친 중국어학부 40대 학우들이 학교 앞 어느 카페에 자리를 잡았다. 서로를 소개하고 격려하

1.관객 알바"지식 쌓아가며 알바 하고 싶으세요?"관객 알바란?정치, 경제, 시사 방송 관객으로 출연하는 일을 말한다.** Tip **정치, 경제, 시사 방송 관객으로 출연하면서 출연료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저명인사들의 강의를 듣는 것 또한 이 알바

몇 년 전 난 하늘에 집을 짓기 시작했다. 푸른 제비처럼 박차고 날아 세상 어느 곳에서도 갖지 못한 아름다운 집을 짓기 시작했다.[나의 단독비행-비행일지 중에서]유난히 가슴이 두근거린다. 고막을 울려대는 엔진소리와 함께 비행기는 활주로 앞에 대기하고

- 박복진 편집장남해의 소 매물도에서 지켜보았던 미네르바 창간호, 그 때의 그 가슴 떨림이지금도 남아있는지 조용히 반성해 봅니다. 오직 최선만이 내가 갈 길이라고다그쳐 보지만, 요원한 현실과의 괴리... 새해에는, 새해에는.....- 윤정실 기자믿음보

1. 평범은 유죄! 변신은 무죄! - 분장카페 [해열제]“당신은 무엇이 되고 싶소?”쥔장의 말 한마디에 변신하고픈 그 무엇이 되고 마는 카페!섹시한 원더우먼으로 변신할 수도 있고, 꿈에 볼까 무서운 피 흘리는 드라큘라도 될 수 있다. 무엇이든 될 수가

▶ 편집장: 박복진 기자저는 지금 휴가차 찾은 우리나라 등대섬 중 제일 아름답다는 소매물도 등대섬에 있습니다.. 미네르바의 창간호에 불을 밝히는 심정으로 하얀 등대를 바라봅니다. 사이버외대 미네르바의 불빛, 감개가 무량합니다.▶ 정은복 기자어린 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