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28일 토요일 오후 3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법학관 601호에서 신경민 앵커 초청 특강 “신경민의 클로징을 듣는다”가 개최되었다. 이번 특강은 사이버한국외대 언론홍보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외대 언론정보학부가 협찬하였다. 사이버외

사이버한국외대 웹진 미네르바!그런데 미네르바가 무슨 뜻인지 아직도 모르고 계신 분이 있으신가요?이번 기사에서는 ‘미네르바’의 뜻과 유래, 그리고 미네르바에 관련된 여러가지 에피소드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사이버한국외대 웹진 미네르바에서 ‘미네르바’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 (학부장 원종민 교수, 학생 대표 최동철)에서는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중국문화탐방” 오프라인 수업과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스승의 날 행사는 중국문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남구로역 근처의 일번옥에서

5월에는 가정의 달이라고 일컬을 정도로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할 날이 많은 달인데요. 이번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일본어학부에서는 오프라인 수업이 있는 14일에 조촐한 스승의 날 행사를 마련하여, 그 동안 온&오프라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이제 1학기도 중반을 훌쩍 넘어,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여러분, 학교생활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혹시, 수업에, 과제에, 시험공부에 시달려, 즐겁다라는 생각을 하지 못한 분이 있으신가요? 괜찮습니다. 지금부터 즐기면 됩니다. 동아리&스터디그룹

사이버한국외대와 한국외대에서는 2011년 6월20일(월)부터 7월14일(목)까지 하계 계절학기를 실시합니다. 방학을 처음 맞는 신입생과 편입생을 위해 계절학기로 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간단히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하나, Q&A1.계절학기가 무엇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 (학부장 원종민 교수, 학생 대표 최동철)에서는 2011년 5월 14일 토요일 “중국문화탐방” 오프라인 수업과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스승의 날 행사는 중국문화를 가까이 느낄 수 있는 남구로역 근처의 일번옥에서

오감만족 5월 마음으로 느끼는 사랑, 몸으로 배우는 사랑 -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5월이 되면 왠지 작아졌던 마음의 여유도 조금씩 회생하는 느낌이다. 차츰 여름방학 일정을 생가하며 의미 있는 시간들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 할 만 한 단체가 있으

여유 있는 ‘캠퍼스의 낭만’은 점점 사라지는 요즘, 대학생들의 관심사는 오직 취업을 위한 스펙 뿐이다. 하지만 우리 사이버한국외대생들은 달라야 하지 않을까?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인 대학 생활.사이버한국외대 학우들에게 후회 없는 대학생활을

우리와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인 컴퓨터. 그리고 펜보다도 자주 쓰는 키보드. 조금만 더 알면 더 빠르고 쉽게 인터넷 작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이미 많은 분들이 익숙하게 사용하고 계실 수도 있지만 이모저모 사용하면서 알아두면 편리한 키보드

정약용, 아인슈타인, 정주영, 스티브 잡스, 이병철, 워런 버핏, 빌 게이츠, 장한나, 마크 주커버그. 세상을 이끈 리더들과 우리의 차이점이 무엇 일까? 그리고 서울대학교가 세계 10대 대학 안에 들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미국은 7개 대학 등극,

4월 2일(토), 대천수련원에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의 봄 MT가 있었다. 일본어학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비롯, 교수님들까지 약 100여명이 참석한 본 MT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학생회에서 준비한 행사와 장기자랑을 통해 일본어

2011년 4월 8일(금)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에 재학중인 배우 김남길이 본교를 방문하여 임우영 학장과 환담을 나누었다.올 여름 군입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 중인 김남길은 11번 새내기로 학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학교를 방문해 중국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신선한 글로 여러분들을 찾아 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웹진 미네르바 기자단을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 박지은 기자 직업도 방송 작가! [박지은 기자]나이: 31살 직업: 방송 구성 작가 사는 곳: 서울 관악구 혈액형: AB 좋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에는 오프라인의 다양한 동아리 모임들이 마련되어져있어 사이버 대학의 특성상 학우들과의 만남이 제한되어져 있는 단점을 보완하고 보다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선배,

어떤 수업이든지 집중해서 들어야겠지만 사이버대생이라면 집중력이 더 요구될 것입니다. 실제 눈앞에 교수님들이 계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다른 업무(?)도 진행하며 수업을 들을 수 있기 때문이죠! (다들 경험 있으시죠^^;) 그러기에

2010년, 그리고 올해의 최대키워드 중 하나를 말한다면,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 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트위터와 페이스북, 이른바 소셜 네트워크는 스마트폰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다. 이에 발맞춰, 우리학교도 트위터를 개설하

포근한 봄날, 대림미술관의 전경은 한편의 피카소 추상화처럼 경복궁 사이 동 서양의 조화를 이루며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주택을 개조해서 만들었다는 아담한 체구의 미술관 내부는 신비로운 구조로 되어 있어 겉과 속이 다른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곳

3월에는 세 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학우님들. 간단하게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공 통 : 안녕하세요. 저희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어학부 1회 졸업생 유미현, 이명주, 최혜진입니다. 반갑습니다. 저희가 2007년 한국어학부가 처음

글쓰기의 기본은 책 읽기다. 책은 앞서간 또는 현존한 사람들의 생활을 써놓은 간접경험이다. 책을 많이 읽어야 글을 잘 쓸 수가 있다. 하지만 책을 많이 읽는다고 글을 잘 쓰는 것은 결코 아니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말이 있다. ‘백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