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설레는 달콤함이 느껴지지 단어… 누구나 동경하지만 좀처럼 쉽게 갈수 없는... 그것은 바로 여행이다.여기에 바쁜 일상을 잠시 잊고 낯선 곳을 떠나고자 갈망하는 이들의 모임이 있다.이름하여 "달콤한 여행 단지"요즘 인기 있다는 영화 "달콤 살벌한

유난히 눈에 띄는 큰 키. 어디를 가더라도 직업이 뭐냐고 물어 올 때 마다일일이 친절히 대답을 해준다고 한다. 삼성생명 프로 농구선수라고 있는 그대로 솔직히 대답을 해 주지만, 때로는 유도선수로, 때로는 씨름선수로 자신을 소개할 때도 있다는 약간은 엉

기자의 사전적 의미를 찾아보았다. 기자(記者) : [명사] 신문, 잡지, 방송 등에서 기사(記事)를 모으거나 쓰거나 하는 사람. 이번 학기 객원기자로 임명되고 나서 처음으로 나에게 주어진 임무는 CUFS 인터뷰. 위 정의에서 나와 있듯이 늘 기사를 모

Q1. 반갑습니다. 2006년을 대비하면서 겨울 방학부터 동아리연합회를 준비해 오셨습니다. 영어학부 동아리 연합회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부탁합니다.A. 우리 영어학부 동아리 연합회는 영어학부 동아리들이 활동을 활발히 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Q1. 임형신 학우님, 반갑습니다!A. 안녕하세요. ‘자칭 얼짱’ 임PD입니다. 언론홍보학부 05학번으로 3학년 대표를 맡고 있으며, 공중파 외주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의 '최면으로 가족 찾기 프로젝트'코

사이버외국어대학교에는 어떤 학우들이 있을까? 괴짜가 여럿 있다는 언론홍보학부를 찾아가 보았다.‘카피는 내 운명’이라며 불모지와도 같은 온라인 광고계에 뛰어들었다가 무모한 도전이라는 걸 알았지만 이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차카피’란 애칭을 가진 온라인

Ross 교수는 부모님에게 물었다고 한다. 왜 자기 이름과 성에 b자가 두 개고 s자가 두 개여서 자기 이름을 말할 때 마다 두 번씩 반복해 알려줘야 하느냐고……. 그래서 그런가. Ross교수는 우리들의 발음 교정, 철자 교정 시 반복 교육에 너무나도

‘학교 홈페이지에는 강의만 들으러 오신다고요?’공부만 하는 학교생활이 지루하시다고요?’다른 학우들의 얼굴은 손톱만큼도 몰라서 외로우시다고요?’강의만 듣고 나오기 바쁜 지루하고 외로운 학교생활을 탈피하고 싶다면 사이버외대 동아리를 눈 여겨 보자. 온라인

올 초 제주도 일주 200 km 에 도전 완주한반도 횡단 308 km 죽음의 울트라 마라톤 완주총 소요시간 60시간 44분186명 중 35 위로 골인배번 3097박! 복! 진!내가 그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던 첫 모습은 학교 주최 행사인 ‘상춘제’ 때였

이제 막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 조카에게 영어 한마디를 했죠.“I'm goingt to see Croatia!" “What? 구로아찌?”하하하! 못 알아듣네요. 한글도 떼기 전의 다섯살박이 조카가 알아듣기엔 너무 어려웠나봅니다. 이럴 땐 손짓, 몸짓 그

CUFS 인터뷰 2005년 10월호에는 중국어학부의 김 현 학우를 만나보았습니다.Q1. 안녕하세요 김현 학우님, 사이버외대 학보기자 김성우 입니다. 소문에 의하면 사이버외대 중국어학부 김 현 학우님을 모르면 사이버외대 학생이 아니라기에 그 말이 정말인

칼리오페(Calliope)! 그들을 처음 만나러 갔을 때 풍겨지는 분위기는 예사롭지 않았다. 어둠이 내려앉은 도시에 희미한 생의 그림자만 남아있을 때, 둔하게 떨어지는 발자국 소리가 계단을 타고 내려왔다. 검은색 상의 틈새로 각자의 손에 들려 있는 눈

요즘 스터디 그룹을 인도하며 학교 구석구석 유쾌하고 재미있는 공부의 붐을 일으키고 있는 주인공. 일본어학부 차인선 학우를 만나보았다Q1.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합니다.A. 미나상, 곤니치와~!! 차인선이라고 합니다. 일본어학부 1학년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