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www.cufs.ac.kr, 총장 김인철)가 지난 7일(토) 오후 1시,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시공사 문학팀 정은미 팀장을 초청해 번역가 릴레이 특강을 이어갔다. 사이버대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대학인 사이버한국외대는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와 일본 도카이대학의 한국어 부전공 학생들과의 1대1 맞춤형 JK-TOUCU 한일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4년 12월부터 참가 신청을 받아 각 학교의 신청자끼리 1대 1로 매칭 해 진행

사이버한국외대가 풍성한 장학혜택과 강의교재 무상 지원으로 사회적 약자 배려에 앞장선다. 2015학년도 1학기부터 국가장학금과 교내 면학장학금을 통해 최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한다. 또, 강의교재까지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복지혜택을 파

사이버한국외대가 2015학년도 1학기부터 국내 사이버대학 최초로 글로벌 CDN(Content Delivery Network)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 CDN서비스 도입으로 국내 거주 학생뿐만 아니라, 해외 거주 학생들도 원활한 강의 수강과 학습 활동이

사이버한국외대(www.cufs.ac.kr, 총장 김인철)의 야심찬 릴레이 기획 특강, ‘나는 오늘도 번역가를 꿈꾼다’가 지난 24일(토),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사이버대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대학인 사이버한국외대는 상당수의 재학생·졸업생, 그리고 예비

사이버한국외대 일본어학부가 일본 벳부대학 시노자키 다이시교수가 제작한 JLPT 일본어능력시험 N1급 합격대비 ‘시노켄 고급 일본어’ 온라인 콘텐츠를 본교 일본어학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들에게까지 유일하게 제공한다. 국내 유일무이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Cy외대) 스페인어학부 재학생 3인이 KBS1 TV의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의 원어민 촬영 분을 번역해 화제다. 다문화 가족의 감동적 휴먼 스토리를 그려내고 있는 제448편에는 페루 출신의 야넷과 메르세데스 가족이 등장하여 진한

지난 1월 24일 토요일 제5회 스피치 콘테스트가 개최되었다.스피치 콘테스트는 벌써 5년째를 맞이하는 대회로 매년 그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다.1월 14일부터 1월 15일까지 총 이틀간의 예선을 거쳐 엄정한 심사를 통해 총9명의 본선 진출자를 확정하

1월 24일(토), 이난아 교수의 특강과 함께 열린 교내 입시설명회는 1:1 맞춤형 입시설명회였다. 영어학부에 관심을 가진 예비지원자, 신입생 등 30여명이 선배와 함께하는 영어학부 입학상담회에 발걸음을 했다. 이 날 상담회에는 학생회 임원단과 영어학

일본어학부 윤호숙 교수의 「이러닝 교육에 있어서의 일본어의 습득연구（e-learning教育における日本語の習得研究）」가 박보아동교육진흥회(博報児童教育振興会- 博報財団)가 주최하는

사이버한국외대가 22일 오전, 동대문구 이문동의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 교수학습개발원의 UHD(Ultra High Definition) 스튜디오 3호를 전격 공개했다. UHD 스튜디오 3호는 사이버한국외대가 개교당시 구축하여 사이버관 설립이전까지

#1 다녀본 사람은 안다! 지난 8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가 신·편입생 1차 모집을 마쳤다. 이번 2015-1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 마감 결과, 지원자의 4.5% 이상이 방송통신대 및 타 사이버대 출신(휴학, 중퇴, 졸업 포함)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grad.cufs.ac.kr, 총장 김인철)은 지난 12월 15일 2015-1 신입생모집을 약 2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로 마감하였다. 이는 추가 모집 없이 1차 모집에 마감된 것으로, 최초 합격자 등록률은 94%

사이버한국외대가 ‘The Best Cy외대’를 외치며, 을미년 시무식을 열었다. 사이버관 801호 회의실에서 진행된 시무식에는 전체 교직원이 참석해 2015년의 도약을 다짐했다. 조장연 부총장은 교수가 직접 학생을 찾아가는 서비스 등 2014년에 새롭

지난 12월 10일(수),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졸업생인 최병제(2011년 졸업, 나 유형, 독일 파견), 정성우(2013년 졸업, 다 유형, 벨라루스 파견) 두 학우가 2015년 세종학당 파견 한국어교원으로 최종 선발되었다. 두 학우는 지난 12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의 만남 프로젝트는 동계 방학 중에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한국어학부는 지난 12월 23일(화) 오후(1시)와 저녁(6시 30분)편으로 나누어 천안에서 모임을 가졌다. 장소는 천안역에 위치한 우리 학부 졸업생이 센터장으로 있는

2014년 12월 20일, 토요일. Cy외대의 기말고사가 마무리되고, 오랜 학업과 시험에 지친 학생들, 그리고 그들을 격려하고 뒷받침하느라 고군분투했던 교수들이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송년의 아쉬움을 함께 나누는 즐겁고 따뜻한 자리를 가졌다.온도계의

매서운 추위가 강타하는 겨울, 세밑의 훈훈한 정이 그리워지는 연말.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처에서는 인생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며 힘찬 발걸음을 준비 중인 분들을 응원하는 오붓한 자리를 준비했다. 바로 가 그것이다.입시철이면 많은 대학들이 대규모의 입학

사이버한국외대의 명사 특강이 12월 20일(토),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사이버관에서 뜨겁게 진행되었다. 이번 특강은 ‘웃음치료사’ 창시자인 한광일 박사가 ‘웃음으로 힐링하고 소통하라!’라는 주제로 건강한 리더의 최신 트렌드, 웃음과 긍정을 통한 소통 등

‘아름다운 가족이 한 자리에 모이다!’한국어학부는 12월 20일(토) 저녁 6시, 건대입구 애슐리에서 종강모임을 겸하는 훈훈한 송년회를 가졌다. 들뜬 마음을 드러내듯 약속시간인 6시가 되기도 전에 70여명의 한국어학부 가족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