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부터 70대까지, 사회초년생부터 베테랑 현업 종사자, 주부, 군인, 제2의 인생을 설계 중인 은퇴자 등 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각기 다른 다양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이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현업에 종사 중인 동문과 해당 직군으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단일화된 교육과정에서 탈피, 학생들이 식견을 넓히고 통합적 사고를 키워나가도록 융합 전공을 운영한다. 대표적인 융합 전공인 금융회계학부와 지방 행정·의회 학부는 사이버대학교에서 최초로 개설되었으며, 전문성과 실무경력이 풍부한 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금융회계학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역량으로 꼽히는 빅데이터 분석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7-2학기부터 비즈니스 빅데이터 분석 트랙을 신설 및 운영한다.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키워드인 빅데이터는 디지털 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 김가희 학생이 일본 문부과학성 ‘일본어·일본문화 연수생(일본 국비 유학생)’으로 최종 선발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일본어학부는 2013년, 2014년,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국비 유학생을 배출하는 쾌거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본교 TESOL대학원의 교수진이 한국연구재단의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교수진의 지속적인 연구과제 선정과 수행이 올해도 이어지면서 대외적으로 연구역량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성은경 교수(사이버한국외대 영어학부·TESOL대학

글로벌 융복합 교육의 산실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8월 1일(화)부터 8월 14일(월)까지 2017학년도 2학기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모집학부는 외국어계열인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와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학부는 다른 사이버대학교와 차별화된 특별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의 일본어 발음 및 회화학습, 시험 대비를 위해 매주 토요일에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하며, 평일 늦게는 저녁 화상 강의를 실시하여 교수와 학생들 간의

미래형 교육을 지향하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오는 7월 29일(토)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미국 오하이오대학교(Ohio University)의 교수를 초청해 학생과 동문,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특강을 개최한다.이날 특강에는 오하이오대학교 언어학과 Daw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학생 감동 서비스의 일환으로 유튜브를 활용한 정보 공유 및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환경에 최적화된 유튜브는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학교 ‘홍보 채널’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정보 채널’로서의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7월 13일(목) 2017-2학기 신·편입생 1차 모집을 마감했다.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라는 명성에 걸맞게 외국어계열의 약진이 두드러진 가운데,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는 전년 대비 지원 증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능률교육과 7월 18일(화) 사이버관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맺었다.이날 협약식에는 사이버한국외대의 조장연 부총장, 조기석 기획행정처장, 윤호숙 입학학생처장, 이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브라질에서 태어나고 자란 재외동포의 자녀가 한국에 첫 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 했다. 한국인으로서 뿌리를 찾고, 한국어 공부의 필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준비된 이번 행사에 사이버한국외대 졸업생과 재학생이 인솔자로 참석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는 중국 대련 문화탐방에 이어 국내에서 중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 행사인 ‘2017 친구야 사외대랑 차이나타운 가자!’를 7월 1일(토)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열었다.국내에서 중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능통한 ‘멀티형 인재’가 주목받는 시대를 맞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학생이 능동적,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기반으로 문화를 체험하고, 어학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값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글로벌 마인드와 어학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언어권별 해외 문화탐방을 실시한다. 이는 학생들에게 미래 발전 가능성을 열어주고자 제공하는 ‘외국어+문화’의 글로벌 특화 교육과정으로, 외국어와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데 중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본 니가타현립대학이 주최하는 ‘국제교류 여름 세미나’에 초청되었다. 해외대학의 인재들이 모여 학술적 교류를 펼치는 행사로, 사이버외대 소속 재학생도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게 됐다.2016년 개최된 세미나에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부 이재욱 학우가 기술창업 활성화 및 지역 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 아이디어를 겨루는 ‘제5기 I-Gen Challenge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경상남도, 두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TESOL대학원(테솔대학원)은 6월 24일(토)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한국에서의 영어교육과 교육자의 역할’을 주제로 한 제19차 콜로퀴엄을 열었다.이번 콜로퀴엄에는 대학 강단에서 미래 영어교사를 양성하는 데 힘쓰고, EBS FM

전국 21개의 사이버대학교가 전문 고등교육기관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세계 주요 언어권별 교육과정과 글로벌 교육 환경을 통해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자리매김했다.풍부한 인적, 물적 자원을 갖춘 사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6월 24일(토) 11시 사이버관 소강당에서 하반기 금융시장을 전망하고 금융시장 내 4차 산업혁명의 영향력을 알아보기 위한 교양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특강은 금융교육의 혜택을 나누기 위해 사이버외대 재학생 및